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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홍표, 한국의 브래드 피트로 큰 사랑→교통사고 후 오랜 방황[종합]

이혜미 입력 2020.10.14. 00:04

배우 김홍표가 '불청'을 통해 20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김홍표는 1990년대 '한국의 브래드 피트'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청춘스타다.

지난 2001년 방영된 KBS 2TV '가족오락관' 이후 예능 출연은 처음이라는 김홍표는 "카메라 많은 곳에 오니 긴장이 된다"며 웃었다.

이는 김홍표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닮은꼴로 통하기 때문으로 뒤늦게 그 의미를 깨달은 곽진영은 "내가 브래드 피트를 정말 좋아한다. 진짜 닮았다"며 그와 눈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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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홍표가 ‘불청’을 통해 20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김홍표는 변치 않은 외모와 밝은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김홍표가 새 친구로 출연해 함평 여행을 함께했다.

김홍표는 1990년대 ‘한국의 브래드 피트’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청춘스타다. 최성국과는 SBS 공채 탤런트 동기로 ‘임꺽정’을 비롯해 ‘연개소문’ ‘아내의 유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날 팔 깁스를 한 채로 카메라 앞에 선 김홍표는 “어깨 수술 후 3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그저께 퇴원했다. 바깥 공기를 마시니 너무 좋다”며 웃었다. “생활하는데 불편하진 않은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이 김홍표의 설명.

20년 만에 예능 나들이. 지난 2001년 방영된 KBS 2TV ‘가족오락관’ 이후 예능 출연은 처음이라는 김홍표는 “카메라 많은 곳에 오니 긴장이 된다”며 웃었다.

지난 1995년 데뷔 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김홍표는 지난 2009년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다.

이에 대해 김홍표는 “중간에 교통사고가 났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일로 방황을 했던 것 같다. 그 전까진 ‘난 배우야. 배우로 살아야 돼’ 했는데 어느 순간 그런 것들이 꺾이고 내가 뭘 하고 있는 걸까 싶더라”고 털어놨다.

이날 곽진영이 ‘마중 친구’로 새 친구를 맞이한 가운데 이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내가 옛날 얼굴이 아니다. 많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곽진영에 김홍표는 “지금도 아름답다. ‘아들과 딸’을 봤다”고 화답했다.

앞서 새 친구를 알리는 키워드는 바로 빵. 이는 김홍표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닮은꼴로 통하기 때문으로 뒤늦게 그 의미를 깨달은 곽진영은 “내가 브래드 피트를 정말 좋아한다. 진짜 닮았다”며 그와 눈을 맞췄다.

이에 김홍표는 “그 별명이 1995년부터 있었다. ‘가을의 전설’ 나올 때부터”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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