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 '아내의맛' 깜짝 출연 "91년 구입한 삼성전자 주식 200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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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문가 존리가 '아내의 맛'에 깜짝 출연했다.
10월 13일 방송된 TV CHOUSN '아내의 맛'에서는 자녀 경제교육을 위해 존리를 찾아간 이하정,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존리는 "평소 새벽 4~5시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존리는 "평소에도 마을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서울에선 차가 필요 없더라. 교통수단이 무척 잘 돼 있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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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금융전문가 존리가 ‘아내의 맛’에 깜짝 출연했다.
10월 13일 방송된 TV CHOUSN ‘아내의 맛’에서는 자녀 경제교육을 위해 존리를 찾아간 이하정,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존리는 “평소 새벽 4~5시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부자들은 다 일찍 일어난다”고 감탄했다.
존리는 “평소에도 마을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서울에선 차가 필요 없더라. 교통수단이 무척 잘 돼 있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돈을 벌면 차를 사고 싶어지더라. 돈을 벌면 차를 사야 되냐, 집을 사야 되냐”라고 질문했다. 존리는 “일단 부자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존리는 “삼성전자 주식을 1991년에 1주당 15000원 주고 사서 200배가 됐다. 지금은 2~300만원이 됐다.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400배가 된 주식도 있다”고 털어놔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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