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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PD "전진♥류이서 임신 고민도 나올 예정..지혜로운 부부" [단독]

하수정 입력 2020.10.13. 08:59

'동상이몽2' 김동욱 PD가 "전진과 류이서 부부의 이야기가 향후 다른 부부들의 공감대를 많이 얻을 것"이라고 했다.

13일 오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연출을 맡은 김동욱 PD는 OSEN에 "실제로 전진 씨가 개명을 심각하게 고민해서 후보 이름을 여러 개 생각하고 있더라"며 "작명 때문에 그곳(철학관)을 찾았다가 사주를 보게 됐고,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까지 방송에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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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동상이몽2' 김동욱 PD가 "전진과 류이서 부부의 이야기가 향후 다른 부부들의 공감대를 많이 얻을 것"이라고 했다.

13일 오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연출을 맡은 김동욱 PD는 OSEN에 "실제로 전진 씨가 개명을 심각하게 고민해서 후보 이름을 여러 개 생각하고 있더라"며 "작명 때문에 그곳(철학관)을 찾았다가 사주를 보게 됐고,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까지 방송에 담았다"고 밝혔다.

철학관에서 전진의 사주를 통해 인생 이야기와 전진♥류이서 부부의 미래 자녀 등이 언급된 가운데, 김동욱 PD는 "아내인 류이서 씨가 결혼을 일찍 한 게 아니라 임신과 난임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그런 고민도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동욱 PD는 "요즘 다들 결혼을 늦게하는 추세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전진 씨의 모습이 멋있었다. 앞으로 방송을 보면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공감하는 부부들이 많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과 류이서가 함께 철학관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진은 "개명을 하려고 한다"라며 "나이가 41살이 되는데 예전에 지인분에게 한자풀이를 해주셨는데 내 이름의 한자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 이제 결혼을 하니까 안좋다는 얘기보다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성은 아버지고 끝자는 어머니다. 가운데는 나 자신인데 충자가 마음을 누르는 이름이다"라며 "재자도 어머니가 셋이 키우는 거고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다. 부모님이 없다. 집을 나와서 자수성가 하는 타입"이라고 했다. 

이어 역술가는 "사주에 물이 많다. 햇빛이 쨍쨍한 글자로 날일 자가 들어간 게 좋다. 이름에 상이나 시자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역술가는 새로운 이름으로 박상으로 시작하는 이름, 박시로 시작하는 이름을 추천했다. 전진은 "나는 개인적으로 상현이라는 이름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나를 믿으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역술가는 "여자의 사주에 아이가 없다. 몸이 차다. 하지만 남자의 사주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아이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건강에 신경쓰면 2세를 볼 수 있다. 아들이 태어나면 멸치왕자, 딸은 통통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진은 "아들이 태어나면 운동을 시켜서 근육을 만들고 딸이 태어나면 운동을 해서 날씬하게 만들면 된다"며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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