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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류이서 100점 궁합 "내년에 2세 운 있어"(동상이몽2)[어제TV]

유경상 입력 2020.10.13. 06:00

전진 류이서가 최고의 궁합이자 내년에 2세 운이 있다는 점괘를 받았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는 결혼식을 앞두고 30년 전통 철학관을 찾았다.

뒤이어 전진 아내 류이서의 사주를 봤다.

전진 류이서 부부에게 올해와 내년에 2세 운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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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가 최고의 궁합이자 내년에 2세 운이 있다는 점괘를 받았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는 결혼식을 앞두고 30년 전통 철학관을 찾았다.

이날 전진 류이서 부부는 결혼식을 열흘 앞두고 사주투어를 떠났다. 전진은 “제가 개명을 하러 왔다. 마흔 하나가 됐는데 제 이름이 한자로 너무 안 좋고, 쓰이지 않아야 하는 한자라고 하더라. 믿지 않았는데 결혼 혼인신고 했고 제2의 인생이니까 좋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라며 개명을 원했다.

역술가는 전진 본명 박충재 한자를 확인하고 “심장이 약해지고 눈이 안 좋아지는 이름이다”고 말했고 전진은 “눈이 안 좋아져서 라섹 수술 했다”며 놀랐다. 여기에 역술가는 “충자가 가슴 아플 일이 많다. 가슴에 칼 꽂을 만큼 인내하고 참아야 충신이 되는 거다. 웬만하면 안 쓰는 글자다. 이 이름은 엄마에게 효도하는데 엄마가 셋이라 문제다. 어려서 엄마가 젖 주다가 할머니가 돌봐주든가 해서 엄마가 셋이라고 보는 거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전진은 “친어머니는 없었지만 두 번째 세 번째 어머니가 있었고, 할머니 고모가 절 키워줬다. 그걸 말씀해 주셨다. 너무 놀랐다”며 놀란 이유를 말했다. 역술가는 “아버지는 보이지가 않는다. 부모와 인연이 없다. 집을 나와 자수성가해서 커야 한다”며 거듭 전진의 인생을 꿰뚫어보는 듯한 말로 놀라움을 선사했고 서장훈은 “선생님이 신화 덕후?”라며 의심했다.

이어 역술가는 전진의 생년월일을 확인하고 “할아버지 대에 잘 살았다. 아버지 대에 까져서 내가 다시 일으켜야 하는 사주다. 획수는 좋다. 광고 안 해도 남들이 알아주는 이름이다”며 ‘상’자를 들어간 이름을 권했다. 전진은 일단 박상현이라는 이름을 마음에 들어했다.

뒤이어 전진 아내 류이서의 사주를 봤다. 역술가는 류이서가 “치마 입은 남자” 즉 능력 있는 여자라며 “최고 좋은 궁합이다. 그런데 제일 문제를 이야기 안 했다. 여자분 사주가 불이 없다. 손발이 얼음처럼 차다. 그래서 임신이 잘 안 된다. 여자분 사주에 아기가 안 보인다. 여자 사주를 보면 결혼을 일찍 하면 13, 14, 15년에 애가 나올 사주다. 이제 안 나온다. 남자 운으로 작년 올해 내년까지 있다. 따뜻하게 하면 임신이 될 거다”고 말했다.

전진 류이서 부부에게 올해와 내년에 2세 운이 있다는 것. 또 역술가는 “아들이면 멸치 사촌 같은 게 나온다. 머리는 좋다. 천재 같은 놈이다. 여자는 통통한 애가 나올 거다”고 2세를 예측했고 전진은 “아들이면 운동을 시켜서 몸을 만들고 딸이면 운동시켜서 다이어트하면 된다”고 받아들였다.

이후 결혼식 5일 전 전진 류이서 부부는 전진을 키워준 조모의 산소를 찾아 청첩장을 두고 왔다. 전진은 “할머니 손주며느리랑 같이 왔어요. 할머니가 자기 봤으면 좋았을 텐데. 죄송해요. 제가 늦게 결혼해서. 그런데 늦게 결혼해서 이렇게 좋은 사람 만났어요”라고 인사했고, 류이서도 “할머니, 오빠 외롭지 않게 옆에서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잘하겠습니다”고 인사하며 뭉클함을 더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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