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너는내운명' 전진, 역술가 "어머니가 3명, 자수성가 팔자" 말에 충격

유경상 입력 2020.10.13. 00:25

전진이 역술가의 말에 경악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전진 류이서 부부는 결혼식 열흘 전에 30년 전통 철학관을 찾았다.

전진은 "제가 개명을 하러 왔다. 마흔 하나가 됐는데 제 이름이 한자로 너무 안 좋고, 쓰이지 않아야 하는 한자라고 하더라. 믿지 않았는데 결혼 혼인신고 했고 제2의 인생이니까 좋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라고 철학관을 찾은 이유를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전진이 역술가의 말에 경악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전진 류이서 부부는 결혼식 열흘 전에 30년 전통 철학관을 찾았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결혼식을 앞두고 사주투어를 떠났다. 강경준은 “저도 갔던 곳이다”며 반색했다. 전진은 “제가 개명을 하러 왔다. 마흔 하나가 됐는데 제 이름이 한자로 너무 안 좋고, 쓰이지 않아야 하는 한자라고 하더라. 믿지 않았는데 결혼 혼인신고 했고 제2의 인생이니까 좋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라고 철학관을 찾은 이유를 말했다.

전진의 본명 박충재는 충성 충에 심을 재 한자를 썼다. 역술가는 “심장이 약해지고 눈이 안 좋아지는 이름이다”고 말했고 전진은 “눈이 안 좋아져서 라섹 수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역술가가 “하늘은 아버지, 땅은 어머니, 가운데가 나다. 충자가 가슴 아플 일이 많다. 가슴에 칼 꽂을 만큼 인내하고 참아야 충신이 되는 거다. 웬만하면 안 쓰는 글자다. 이 이름은 엄마에게 효도하는데 엄마가 셋이라 문제다. 어려서 엄마가 젖 주다가 할머니가 돌봐주든가 해서 엄마가 셋이라고 보는 거다”고 말했다.

전진은 “제 본명이요?”라며 경악했고 “친어머니 없었지만 두 번째 세 번째 어머니가 있었고, 할머니 고모가 절 키워줬다. 그걸 말씀해 주셨다.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또 역술가가 “아버지는 보이지가 않는다. 인연이 없다. 부모와 인연이 없다. 집을 나와 자수성가해서 커야 한다”고 말하자 전진은 “저 진짜 그렇게 자수성가 했다”며 놀랐고 서장훈은 “선생님이 신화 덕후?”라며 의심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