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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결혼 안 한 이유? 결혼하자는 남자 없었다" 솔직 ('마이웨이')

입력 2020.10.13. 00:00

배우 허윤정이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박원숙은 허윤정에게 "결혼은?"이라고 물었다.

허윤정은 "결혼은 한다고 말은 했는데, 결혼하자는 남자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요즘은 이렇게 보고 있으면 혼자서 사는 것도 더 알찬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허윤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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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허윤정이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허윤정이 출연했다.

이날 허윤정은 선배 배우 박원숙을 만나러 남해로 향했다. 박원숙은 허윤정에게 "결혼은?"이라고 물었다. 허윤정은 "결혼은 한다고 말은 했는데, 결혼하자는 남자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하지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결혼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옆에서 엄마가 결혼은 해야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니 '나도 결혼을 해야하는가 보다'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요즘은 이렇게 보고 있으면 혼자서 사는 것도 더 알찬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허윤정을 응원했다.

허윤정은 "예전에는 연기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야망, 욕심이 많았다. 30~40대에는 그럼 마음이 있었다. 지금 막상 하려고 보니 나이가 많더라. 제가 1966년생 한국나이로 55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포기하고 나서는 아이도 없고, 남편도 없다. 혼자 있다는 게 이제 조금 외로운 마음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박원숙은 "허윤정의 싱글라이프가 너무 멋지다며 칭찬했다. 이어 "네가 어떻게 살 건가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서 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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