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의 변신..박미선 "김수현 같다" 감탄 [별별TV]

이종환 인턴기자 2020. 10. 11. 2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이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학래가 최양락을 변신시키기 위한 '학드래곤 따라잡기 투어'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김학래는 "디자인을 봐. 밝은 스타일에 도전해보자"며 최양락의 스타일 변신에 열심이었다.

패션모델 부럽지 않은 최양락의 모습을 본 박미선은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스타일이다"며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이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학래가 최양락을 변신시키기 위한 '학드래곤 따라잡기 투어'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양락은 100만원을 호가하는 의상에 "이 가격이 사실이에요?"라고 물으며 충격받았다. 반면 김학래는 "디자인을 봐. 밝은 스타일에 도전해보자"며 최양락의 스타일 변신에 열심이었다.

김학래의 설득에 최양락은 마침내 옷 착장에 나섰다. 젊은 스타일의 옷 착장에 팽현숙은 "내가 그동안 옷을 잘못 입혔네"라며 감탄했다. 패션모델 부럽지 않은 최양락의 모습을 본 박미선은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스타일이다"며 감탄했다.

[관련기사]☞ [단독]19금 스텔라 가영, 1억빚+위약금 파산 '충격' [단독] 정동원 성희롱 논란 결국.. 전현무, 진세연에 아찔 고백 "♥이혜성 느낌" "사람들이 다 좋아해" 임영웅 칭찬받는 이유 김호중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의미심장 왜?
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