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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도연우, 거짓말하는 하영이 때문에 속상..도경완 위로에 눈물 [종합]

박판석 입력 2020.10.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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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슈돌'에서 도경완의 연우가 동생 때문에 눈물을 보였다. 윌벤져스의 윌리엄도 미운 동생 벤틀리 때문에 속상해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개리와 하오 부자, 박현빈과 김연자와 하연 남매, 윌벤져스, 도경완과 하연 남매가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개리는 아들 하오와 아침부터 숨바꼭질을 했다. 하오는 숨어있는 아빠를 찾지 못해 열심히 찾아다녔다. 개리는 쿠션 뒤에 숨었다. 결국 하오는 아빠를 찾아내며 기뻐했다. 

하오는 개리에게 계속해서 초콜릿 과자를 달라고 졸랐다. 개리는 하오에게 초콜릿을 찾아서 나오면 먹으라고 제안했다. 개리는 "하오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한다"며 "그래서 초콜릿을 숨겨 보려고 한다. 손은 눈보다 빠르기 때문에 절대 못찾는다"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하오는 집요하게 초콜릿을 찾아 헤맸지만 쉽지 않았다. 하오는 카메라 감독에게 "다 찍혔어?"라고 물어보면서 아빠가 초콜릿을 숨긴 영상을 보여달라고 했다. 하오는 저금통에서 개리가 숨겨둔 초콜릿을 발견했다. 개리는 하오가 초콜릿을 찾은 영상을 보고당황했다.

개리와 하오는 물고기 엿 뽑기에 나섰다. 개리는 계속해서 꽝만 뽑았다. 급기야 하오가 나서서 종이를 뽑았다. 하오는 한 번에 단숨에 남대문 엿을 뽑았다. 개리는 권총 엿을 뽑았지만 잉어 엿을 뽑기 위해 계속 도전했다. 하지만 2만원 넘게 도전했지만 실패였다. 개리는 마지막 도전에서 물고기 엿을 얻어냈다. 

하오는 물고기 엿에 뽀뽀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친구로 함께 놀았다. 뽀뽀의 달콤한 맛에 빠진 하오는 계속해서 뽀뽀를 했다. 결국 개리는 뽀뽀를 천장에 묶어 놨다. 

개리와 하오는 만두를 먹었다. 두 사람은 만두를 나눠먹으면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개리는 매달아 놓은 뽀뽀를 보면서 사자성어 자린고비를 설명해줬다. 하오는 "아빠 돈이 없어도 괜찮다"라고 따스하게 위로했다. 

박현빈은 아들 하준이와 함께 13년전 자신의 무대 영상을 봤다. 하준이는 아빠를 알아보지 못했다. 하준이는 최근 박현빈의 영상에서도 알아보지 못했다. 하준이는 영상 속 사람이 아빠라는 것을 알고 감탄했다.

박현빈의 집에 원조 한류스타 김연자가 찾아왔다. 박현빈은 아들인 하준이에게 한류스타 누나가 찾아온다고 말했다. 하준이는 기쁨에 날뛰었다.  마침내 김연자가 등장을 했다. 하지만 하준이는 누나가 아닌 김연자의 등장에 실망했다. 심지어 박하연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하준이는 "이모 예쁘다"라고 말했다.

'슈돌' 방송화면

김연자는 아이들의 호감을 사기 위해서 지팡이 과자를 선물했다. 하준이는 김연자를 잘 따랐다. 하지만 하연이는 여전히 김연자를 경계했다. 김연자는 지팡이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주면서 박하남매와 친해지기에 도전했다. 김연자는 계속 된 노력 끝에 하연이와 친해졌다. 마침내 눈물을 보였던 하연이는 김연자의 품에 안겼다. 김연자는 하연이를 위해서 '아모르 파티'를 불러줬다. 

김연자의 두 번째 선물은 화려한 빨간색 옷이었다. 하준이는 처음에는 빨간색 옷을 거부했지만 곧 입었다. 하준이와 하연이는 김연자가 선물한 옷을 입었다. 하연이는 곧 김연자의 품에 쏙 안겼다. 결국 하연이는 김연자의 품에서 스르륵 잠이 들었다. 김연자와 박현빈은 잠이 든 하연이의 옷을 벗기는 것을 두고 난감해 했다. 김연자는 "너 아버지 맞니? 옷도 못 벗기냐"라고 비난했다. 

박현빈은 김연자와 하준이만 남겨두고 커피를 사기 위해 집을 비웠다. 박현빈은 "이모를 잘 모셔야 한다. 피곤하면 안되는 분이다"라고 하준이에게 당부했다. 어색한 하준이는 "차라리 내가 다녀올게"라고 말했다. 

김연자와 하준이는 어색한 시간을 보냈다. 어색함도 잠시 두 사람은 함께 주방을 뒤지면서 조금씩 친해졌다. 두 사람은 사이 좋게 떡을 먹기로 했다. 김연자는 쿠션을 이용해서 상을 만들고 송편을 먹었다. 간식을 나눠먹은 두 사람은 함께 '검은 별'을 불렀다. 김연자는 하준이에게 '아모르 파티'까지 알려주기 시작했다. 4살 하준이는 '아모르 파티'에 맞춰서 몸을 흔들었다. 하준이는 김연자에게 "가수가 될 것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박현빈이 집에 돌아왔다. 김연자는 하준이가 싫어가 아닌 괜찮아를 거절의 표현으로 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연이가 잠에서 깨자 김연자는 자연스럽게 품에 안았다. 잠에서 깬 하연이는 김연자에게 미소를 지어줬다. 

김연자와 박현빈은 결혼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김연자는 "결혼 얘기는 있었지만 아직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현빈은 결혼 한 이후에 노래를 부르는 대상이 달라졌다고 했다. 박현빈은 "총각 때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라며 "예전에는 나를 위해서만 살았는데, 지금은 소중한 존재가 생겼다"라고 했다.

김연자 역시 자식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김연자는 "나이 들 수록 자식 생각이 더 난다"라며 "나도 아이가 있었으면 이렇게 껌딱지 처럼 붙어 있었을 것 같다"고 했다. 마무리는 역시나 '아모르 파티'였다. 김연자는 박하 남매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래를 했다. 특유의 맷돌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면서 성량을 폭발 시켰다. 

'슈돌' 방송화면

윌벤져스는 블록 놀이를 시작했다. 윌리엄은 블록으로 집을 만들었다. 벤틀리는 윌리엄이 만든 집을 부수면서 화나게 했다. 벤틀리가 윌리엄에게 화해를 제안했지만 윌리엄은 거부했다. 윌리엄은 혼자서 블록을 정리했다. 

벤틀리는 또 다시 사고를 쳤다. 윌리엄은 누룽지와 쌀과자를 꺼내면서 콩을 쏟았다. 윌리엄은 쏟아진 콩을 바닥에 흩뿌리면서 신나게 놀았다. 윌리엄은 본능적으로 큰일이 났다는 것을 알아챘다. 샘은 벤틀리가 쏟아놓은 콩을 보고 당황했다. 샘은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스스로 치우라고 했다. 착한 형 윌리엄은 혼자서 열심히 콩을 주웠다. 벤틀리는 "실수다"라고 변명하면서 청소를 하지 않았다. 

샘은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콩을 치우지 않는 벤틀리를 보고 계획을 세웠다. 윌리엄은 샘이 화난 줄 알고 따라갔다. 샘은 미운 네살이 된 벤틀리를 위해 특별한 훈육을 준비했다. 샘은 "벤틀리가 나를 통해 자기를 보면 분명 깨달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샘은 벤틀리의 가면을 쓰고 벤틀리의 행동과 말을 따라했다. 벤틀리와 샘은 계속해서 티격태격했다. 벤틀리는 누룽지도 뺏기고 물도 뺏기면서 분노했다. 샘은 치약을 먹으려고 하는 벤틀리를 말리기 위해서 먼저 치약을 먹고 아픈 척을 했다. 샘과 벤틀리는 윌리엄의 책을 두고 다툼을 벌였다. 윌리엄은 두 사람이 다투는 과정을 지켜봤다. 결국 책은 반으로 찢어졌다. 

가면을 벗은 샘은 벤틀리를 훈육하기 시작했다. 샘은 "배우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 조금씩 나아지면 된다"고 말했다. 벤틀리는 찢어진 책을 혼자 치우기 시작했다. 

윌벤져스는 친척 동생의 집에 놀러갔다. 벤틀리는 한살 어린 동생 재호보다도 작았다. 재호는 벤틀리보다 더 강한 힘을 자랑했다. 윌벤져스는 스프링클러에서 나온 물을 즐기기 위해서 수영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벤틀리는 스프링클러를 두려워했다. 샘은 스프링클러를 무서워하는 벤틀리를 위해서 물감통에 물을 넣고 돌리는 기술을 보여줬다. 

벤틀리는 우울해했다. 윌리엄은 혼자 우울해 하는 벤틀리를 찾아가서 위로해줬다. 윌리엄은 의외로 하모니카를 부는 것에도 재주를 보였다. 

도경완 부부와 두 남매는 캠핑을 떠나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에 나섰다. 하연이는 천천히 게임에 적응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하연이는 계속해서 스톱을 해야할 때, 움직이면서 반칙을 했다. 이제 하영이가 술래를 할 차례였다. 하영이는 귀엽게 술래를 했다.

두 번재 대결 종목은 바구니에 신발넣기 였다. 하영이는 신발을 넣는 대신 자기가 직접 바구니에 들어갔다. 도경완은 하영이를 바구니에 넣고 재미있게 해줬다. 연우 역시도 도경완의 바구니에 들어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영이는 연우와 팽이 돌리기 대결에 나섰다. 하영이는 불타는 승부욕을 발휘해서 팽이 돌리기에 나섰다. 하영이는 계속해서 연우와 팽이 대결에서 지고 나서도 승부에 불복하지 않았다. 장윤정은 조용히 하영이에게 떼를 쓰면 안된다고 말했다. 연우는 팽이 대결에서 져서 속상한 하영이를 위로해줬다. 

연우와 하영이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에 맞춰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연우는 방탄소년단의 춤을 열심히 따라췄다. 하영이는 연우 곁에서 샤워춤을 췄다. 

도경완은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막창과 곱창을 구웠다. 하영이는 야무지게 곱창과 오소리감투를 거부감 없이 먹었다. 하영이는 밥을 먹으면서 계속해서 노래를 했다. 하영이는 노래를 하면서 밥을 먹는 바람에 계속해서 밥을 흘렸다.

'슈돌' 방송화면

도경완은 하영이와 연우와 함께 할머니 집에 놀러갔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아무도 없었다. 도경완은 냉장고를 열어서 하영이에게 오이를 줬다.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오이를 한입 달라고 했지만 주지 않았다.

배고픔에 지친 도경완은 결국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도경완은 방콕 해외 여행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야자 나무를 주문했다. 도경완은 "언젠가 모시고 가야 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기약이 없어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마침내 탕수육과 짜장면이 배달됐다. 하영이는 참지 못하고 먼저 탕수육에 손을 댔다. 하영이는 짜장면을 묻히면서 야무지게 탕수육을 먹었다. 하영이는 도경완에게 탕수육을 나눠줬다. 하영이와 연우는 양파 먹기에도 도전했다. 두 아이는 매워하면서도 양파를 먹었다. 

식사를 마친 도경완은 잠이 들었다. 하영이와 연우는 도경완의 입간판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고 낙서를 했다. 연우는 하영이의 잘못을 덮기 위해서 살색 크레파스를 덫칠했지만 소용없었다. 하영이는 계속해서 거짓말을 했다. 결국 하영이는 눈물을 흘렸다. 도경완은 우는 하연이를 감싸줬다. 솔직하게 사실을 말한 연우는 외로워했다. 

도경완은 연우를 방으로 데려가서 위로를 해줬다. 도경완은 연우가 하영이의 잘못을 덮어주기 위해 노력 했다는 것을 알아줬다. 결국 연우는 자신을 알아주는 아빠의 말에 감동 받아 눈물을 흘렸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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