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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고수, 母강말금 죽음이유 알고 오열 "미안해요"

유경상 입력 2020.10.11. 22:48

고수가 모친 강말금 죽음이유를 알고 오열했다.

10월 11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12회(마지막회/극본 반기리 정소영/연출 민연홍)에서 김욱(고수 분)은 이동민(이윤재 분)에게서 모친 김현미(강말금 분) 죽음 이유를 들었다.

이어 김욱은 모친 김현미를 찾아가 "지난번에 버럭 하고 가서 미안해요"라고 눈물로 사과했고 김현미는 "버럭은 내가 더 많이 했어. 괜찮아"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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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모친 강말금 죽음이유를 알고 오열했다.

10월 11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12회(마지막회/극본 반기리 정소영/연출 민연홍)에서 김욱(고수 분)은 이동민(이윤재 분)에게서 모친 김현미(강말금 분) 죽음 이유를 들었다.

김욱이 도발하자 이동민은 “내가 죽였다. 수현이, 네 엄마, 보육원 출신 세 명, 한상길(박중근 분)까지 다 내가 죽였다. 그날 네가 인기척만 안 냈어도 가정부는 안 죽었을 거다. 네 엄마 너 때문에 죽었다”고 말했다. 김욱은 분노해 이동민을 베개로 질식시키려 했고 신준호(하준 분)와 장판석(허준호 분)이 말렸다.

이어 김욱은 모친 김현미를 찾아가 “지난번에 버럭 하고 가서 미안해요”라고 눈물로 사과했고 김현미는 “버럭은 내가 더 많이 했어. 괜찮아”라고 위로했다. 김욱은 “그동안 원망하고 미워해서 미안해요”라고 또 사과했고 김현미는 “나라도 그랬을 거야. 7살 때 엄마가 말도 없이 사라지면 무섭고.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면 미웠을 거야”라고 이해했다.

뒤이어 김현미는 “탄이 기억나? 연탄같이 까맣다고 네가 탄이라고 부른 개. 유치원에서 준 간식도 안 먹고 주고 그랬다. 그 때 내가 알아봤다. 우리 욱이는 이름처럼 세상을 환히 밝히는 사람이 되겠구나. 어렵고 힘든 사람 절대 지나치지 않겠구나. 욱이는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니까 욱이 대신 내가 여기 와서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현미는 “너를 거기 데려간 내 잘못이야. 7살 짜리를 혼자 두고 결국 돌아간다는 약속도 못 지키고. 미안.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김욱은 오열했다. (사진=OCN ‘미씽’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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