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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나혼산' 힐링 반응 감사..이제 주변에 '물멍' 전파 가능"[직격인터뷰]

공미나 기자 입력 2020.10.10. 13:15

배우 이상이가 '나 혼자 산다'에서 소탈한 일상과 '물고기 사랑꾼'이라는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직접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상이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이는 10일 스타뉴스에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뜨거운 반응에 대해 "얼떨떨하다"며 "스튜디오 녹화 때도 신기하기만 했는데 방송이 나가고 나니까 내가 진짜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했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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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상이가 '나 혼자 산다'에서 소탈한 일상과 '물고기 사랑꾼'이라는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직접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상이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단독주택 2층에서 생활 중인 이상이는 아침부터 '물멍'(물고기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자신만의 소확행을 즐겼다. 이후 자주 찾는 수족관을 방문해 생소한 열대어들의 이름을 줄줄 읊으며 물고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방송 다음날인 10일까지 이상이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배우 이상이/사진제공=피엘케이굿프렌즈

이상이는 10일 스타뉴스에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뜨거운 반응에 대해 "얼떨떨하다"며 "스튜디오 녹화 때도 신기하기만 했는데 방송이 나가고 나니까 내가 진짜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했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너무 단조롭지 않을까 걱정도 있었는데 방송을 보시고 힐링을 했다는 반응들을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준 시청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반려 물고기와 '물멍' 취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상이는 "어릴 때부터 계속 해오던 취미여서 특이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그만큼 더 좋게 봐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소에도 주변분들에게 열대어 키우는 걸 많이 전파했는데 크게 공감을 얻지 못했다.(웃음)"며 "이제 방송으로 직접 보셨을 테니 '물멍'의 매력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분들께 더욱더 강력하게 추천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드라마에 이어 예능을 통해 사랑을 받은 이상이는 다시 뮤지컬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상이는 앞으로 활동에 대해 "다음달부터 공연하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를 준비 중"이라며 "지난해 관객으로 봤던 공연이었는데 정말 재미있고 매력적인 작품이라 꼭 한 번 참여해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하는 뮤지컬이라 그런지 연습실에 갈 때마다 마냥 즐겁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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