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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PD "김재원, 정말 아들바보..눈에서 꿀 떨어져" (인터뷰) [단독]

장우영 입력 2020.10.10. 08:41 수정 2020.10.10. 08:44

배우 김재원이 8살 아들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꽃을 든 남자', '살인미소'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김재원의 '아들 바보' 면모에 금요일 밤이 훈훈해졌다.

특히 김재원은 자신의 '살인미소'를 꼭 빼 닮은 8살 아들 이준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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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재원이 8살 아들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꽃을 든 남자’, ‘살인미소’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김재원의 ‘아들 바보’ 면모에 금요일 밤이 훈훈해졌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 김재원의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김재원은 ‘편스토랑’을 통해 데뷔 후 최초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잠에서 깨자마자 면도를 했을 뿐인데 ‘원조 꽃미남’ 완벽 비주얼을 뽐냈다. 2층에 자리잡은 홈짐에서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하며 운동을 하는가 하면, 옥상에 있는 공중정원에서는 커다란 아궁이 위에 요가 매트를 펴고 명상을 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요리 실력도 기대 이상이었다. 실제로 퓨전 레스토랑을 운영했었다는 김재원은 두부면을 활용한 마늘종 볶음면을 뚝딱 만들어냈다. 건강에 좋은 재료를 활용한 피클을 직접 담가 먹는 실력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후 ‘편스토랑’ 황성훈 PD는 OSEN에 “김재원 씨는 ‘살인미소’ 수식어의 원조로, 대한민국 여심을 설레게 한 배우다. 하지만 그에 비해 누구와 어떻게 사는지, 영어 이름은 왜 ‘헤로스 킹’인지 등 알려진 바 없어 모두가 궁금한 인물이기도 했다”며 “그런 김재원 씨가 요리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이 분을 꼭 ‘편셰프’로 모셔야겠구나 생각이 들어오랜 시간 공들여 섭외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재원은 자신의 ‘살인미소’를 꼭 빼 닮은 8살 아들 이준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뽀얀 피부, 큰 눈, 미소가 아빠와 판박이인 이준이는 깨발랄한 성격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황성훈 PD는 “본인을 똑 닮은 사랑스러운 아들을 보면 누구나 그럴 것 같지만 김재원 씨는 정말 ‘딸 바보’를 뛰어넘는 ‘아들바보’의 모습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황 PD는 “다음주 방송에서 아들 이준이와 함께 텃밭을 가꾸고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아들 이준이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를 바라보는 아빠의 눈에서 하루 종일 꿀이 떨어진다. 아들과 장난치며 씻겨주는 모습부터, 작은 질문 하나도 넘기지 않고 8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어떻게든 대답하려 하는 ‘아들바보’ 김재원 씨의 활약을 지켜봐주셨으면 한다. 이준이 역시 똘똘하고 예의도 바를뿐더러 아빠와 대화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다음주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원이 활약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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