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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원, 럭셔리 2층 집→'살인미소' 아들 최초 공개 "웹툰회사 부대표 됐다" [종합]

이우주 입력 2020.10.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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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편스토랑' 김재원이 으리으리한 집부터 붕어빵 아들, 웹툰회사 부대표로 변신한 근황까지 최초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김재원이 새 셰프로 나섰다.

원조 꽃미남 김재원의 집은 깨끗한 이미지의 김재원처럼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앤티크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이 정갈했다. 침실 위에는 은하수가 펼쳐져 있었고, 2층에는 피아노와 헬스장 버금가는 운동기구들이 가득했다.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공중정원에는 텃밭은 물론 가마솥까지 구비돼있었다.

면도로 아침을 시작한 김재원은 건강 블루베리바나나주스를 만들었다. 블루베리, 바나나 말고도 김재원은 연두부와 쌀눈을 넣어 영양소를 더했다. 김재원은 쌀눈을 "마법의 가루"라고 칭하며 "쌀눈 한 스푼이 현미밥 30그릇의 영양소"라고 극찬했다. 공중정원에서 주스를 마신 후 김재원은 가마솥 위에서 명상으로 하루를 열었다. 김재원은 "명상하는 시간이 제일 좋다"고 행복해했다. 명상을 마친 후 김재원은 운동에 집중했다. 김재원은 턱걸이부터 물구나무서기까지 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입증했다.

운동으로 '편스토랑' 우승 의지를 다진 김재원은 아침 식사로 마늘종볶음면을 만들었다. 김재원은 능숙한 칼질에 직접 만든 간장까지 선보이면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김재원표 마늘종볶음면의 핵심은 두부면을 사용하는 것. 김재원의 요리실력은 10년 간의 요식업 경력에서 나온 것이었다. 마늘종과 곁들여 먹을 피클 역시 전날 김재원이 직접 만들었다. '편스토랑' 주제에 맞는 재료인 마, 밤, 연근으로 만든 '마밤근 피클'. 김재원은 자신이 만든 요리에 감탄하며 그릇을 싹싹 비웠다.

이어 김재원은 정장을 차려 입고 사무실로 향했다. 김재원은 웹툰 회사를 운영하는 부대표이기도 했다. 김재원은 "현재 작품 5개를 영상화로 진행 중이다. 신인들도 누구나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퇴근 후 집에 온 김재원은 옥상을 가꾸고 있었다. 그때 김재원의 아들 이준 군이 도착했다. 김재원의 아들 이준 군은 아빠 김재원을 똑닮은 붕어빵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원은 끼가 많은 아들 이준 군에 대해 "저를 닮은 건 아니다.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외출한 문정원은 배우 신은정과 정은영 전 아나운서를 만났다. 세 사람은 아이를 매개로 친해졌다고. "외출하면 아이가 안 잡냐"는 질문에 문정원은 "저 나가면 (아이들이) 좋아한다. 아빠랑 똘똘 뭉친다. 아빠가 '엄마한텐 비밀이야'라고 하면서 친구처럼 놀아준다"고 이야기해 엄마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신은정은 "우리 (아들) 상우는 안 그런다. 엄마 언제 오냐고 맨날 전화한다"고 아들이 엄마 껌딱지라고 밝혔다.

문정원은 연애 때와 달라진 이휘재의 모습을 폭로했다. 문정원은 "우리 오빠(이휘재)가 연애 땐 되게 자상했다. 웃으면서 등을 항상 어루만져줬다"며 "결혼하고 나서는 나한테 손이 절대 안 온다. 집 복도에서 만나면 서로 피해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이제 사랑하고 설레는 건 뒤로 가고 같이 늙어가는 모습에 짠하다. (남편한테) 잘해줘야겠다"며 이휘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야기를 들은 신은정은 "우리 남편은 얼굴이 워낙 무뚝뚝하게 생겼다. 데이트할 땐 둘만 데이트해본 적이 없다. 오빠가 술을 좋아하니까 항상 여러 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내가 운전해서 데려다 줬다"고 박성웅과의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신은정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됐는데 내가 매일 '기분 안 좋은 일 있냐'고 물어봤다. 표정이 너무 무서워서. 본인이 생각할 땐 애교도 많고 이벤트도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좋은 건 그거다. 설거지는 항상 본인이 한다. 설거지 자부심이 있다. 얼마 전에 상우랑 같이 설거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흐뭇해했다. 아들 상우 군은 장신의 아빠를 똑닮은 외모와 남다른 피지컬로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서로 만담을 하며 친구 같은 부자 사이를 자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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