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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이일화 "이유리가 손녀 고나희 버려" 거짓 눈물 연기

이하나 입력 2020.10.10. 06:00

이일화가 거짓말로 이유리를 위기에 몰아 넣었다.

10월 9일 방송된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 연출 김정권) 11회에서 김호란(이일화 분)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죄를 지은수(이유리 분)에게 덮어 씌웠다.

김호란은 강지민(연정훈 분)이 찾아와 지은수가 남편을 살해했다고 자백하는 음성을 조작한 정황 등으로 압박하자 두 사람에게 반격을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김호란의 출연 소식에 강지민은 회사에서 방송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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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일화가 거짓말로 이유리를 위기에 몰아 넣었다.

10월 9일 방송된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 연출 김정권) 11회에서 김호란(이일화 분)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죄를 지은수(이유리 분)에게 덮어 씌웠다.

김호란은 강지민(연정훈 분)이 찾아와 지은수가 남편을 살해했다고 자백하는 음성을 조작한 정황 등으로 압박하자 두 사람에게 반격을 시작했다.

김호란은 강지민의 회사에서 진행하는 ‘뉴스초대석’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행자와 인터뷰를 했다. 갑작스러운 김호란의 출연 소식에 강지민은 회사에서 방송을 지켜봤다.

인터뷰 도중 김호란은 10년 전 아들 사망 사건을 묻는 질문에 “자식을 먼저 가슴에 묻는 일이란 인간이 겪어낼 수 없는 고통이다. 그래도 버텨냈다”며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제가 지켜야 할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근데 요즘 들어 부쩍 아들 생각이 난다. 갑자기 엊그제 보고 온 그 아이 생각이 나서”라며 뜸을 들였다.

김호란은 “실은 이 자리를 빌려 고백하고 싶다. 제 손녀딸이 살아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저는 여태껏 죽은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며느리가 저한테 죽었다고 해놓고 버렸던 거다”며 “이미 다른 가족에게 입양돼서 살고 있었다. 며느리는 저한테서 아들만 뺏어간게 아니라 제 손녀딸 하고도 생이별하게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눈물 연기까지 했다.

이 모습을 본 지은수는 충격에 빠졌고, 집 주소가 노출된 것을 알게된 강지민은 급히 지은수의 집으로 향했다. (사진=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11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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