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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원 "8살 아들 최초 공개, 내게 가장 큰 에너지" (인터뷰) [단독]

장우영 입력 2020.10.10. 05:57 수정 2020.10.10. 06:00

배우 김재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김재원은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한편, 김재원이 활약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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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재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김재원은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김재원의 집은 감탄을 자아냈다. 16년 동안 가꿨다는 그의 집은 직접 먹칠을 해서 만든 벽부터 깔끔한 주방, 모던한 인테리어의 거실로 감탄을 자아냈다. 완전 식품으로 만든 건강 주스를 들고 올라간 옥상 정원에는 장작과 가마솥도 구비 되어 있었다. 김재원은 복층 헬스룸에서 운동을 하고, 옥상 정원에서 명상을 하며 ‘편스토랑’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본격적으로 음식 만들기에 돌입한 김재원은 마늘종볶음면을 뚝딱 만들어 냈다. 특히 그는 맛간장도 직접 만들 만큼 요리에 관심이 높았다. 실제로 요식업을 10년 이상 했다는 김재원은 플레이팅도 감각적으로 해냈다.

이어 김재원의 8살 아들 이준이도 등장했다. 2013년 결혼한 김재원의 아들 이준이는 끼쟁이, 흥부자로 미소를 자아냈다. 김재원과 아들 이준이는 옥상 정원으로 올라가 다음 편을 더 기대하게 했다.

방송 후 김재원은 “3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편스토랑’ 작가님들께서 너무 감사하게도 섭외 요청 연락을 주셨다. 예능이라는 장르가 시청자 분들에게 재미와 즐거움, 감동과 같은 여러 요소들의 충족 조건이 갖춰졌을 때 비로소 그 기능을 다한다고 생각하기에 ‘내 출연이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해 조심스럽게 거절을 했었다. 하지만 ‘편스토랑’이라는 콘텐츠의 프로그램이 품고 있는 구성과 품격이 너무 좋았다. 음식은 사람을 살리는 약이라 여기는데 음식을 만드는 과정부터 이후 결과의 나눔까지 마치 ‘편스토랑’은 하나의 탁월한 일품요리 같은 감동과 온기가 있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원은 “즐겁고 아주 유쾌한 시간의 채움이었다. 함께 출연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 시간을 만들어준 제작진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재원은 8살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꽃미소’를 그대로 물려 받은 아들에 대해 김재원은 “부모가 자식에게 갖는 애정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모든 생명체에 공통된 아름다움이다”라며 “인간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 위한 수많은 노력과 과정을 거치는데, 그 중 자식이 보여주는 나의 유전적 거울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해 나를 성장시키고 관철 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에너지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8살 아들 공개 뿐만 아니라 김재원의 수준급 요리 실력도 화제를 모았다. 김재원은 요리 실력에 대해 “실력은 높지 않다. 그저 먹는 이의 기쁨만 생각했다. 부족한 실력을 마음으로라도 채우려고 하는 발버둥 요리다”고 웃었다.

한편, 김재원이 활약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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