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단독주택 2층"..'나 혼자 산다' 이상이,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원민순 입력 2020. 10. 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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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상이가 집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상이가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이는 석류나무와 감나무가 있는 정겨운 마당이 보이는 단독주택의 2층에서 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상이는 1층에는 집주인이 살고 자신이 2층 전체를 다 사용하고 있다고 전하며 집을 직접 인테리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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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상이가 집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상이가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이는 석류나무와 감나무가 있는 정겨운 마당이 보이는 단독주택의 2층에서 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상이는 1층에는 집주인이 살고 자신이 2층 전체를 다 사용하고 있다고 전하며 집을 직접 인테리어 했다고 밝혔다. 이상이가 도면까지 손수 작성해 꾸민 집은 화이트톤으로 깨끗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옷방과 침실은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상태였다. 이상이는 방 중에서 가장 큰방을 영화도 보고 오락도 하기 위한 놀이방으로 꾸며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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