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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8' 코로나도 막을 수 없는 방구석 예능의 귀환 (종합)

이용수 입력 2020.10.09. 22:54

여전한 재미를 갖춘 방구석 예능이 돌아왔다.

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신서유기)'에서는 흥부전을 콘셉트로 이야기가 시작됐다.

'신서유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태프 단체 회식 아닌 상암동 사무실에서 멤버들과 사전 모임을 가졌다.

'신서유기' 멤버들은 흥부전 콘셉트에 맞게 각 캐릭터로 분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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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여전한 재미를 갖춘 방구석 예능이 돌아왔다.

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신서유기)’에서는 흥부전을 콘셉트로 이야기가 시작됐다.

‘신서유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태프 단체 회식 아닌 상암동 사무실에서 멤버들과 사전 모임을 가졌다. 은지원이 첫 모임부터 늦자 몰래 카메라를 계획했다. 그러나 은지원이 예상과 달리 사과하자 멤버들은 당황했다.

이번 여행지는 지리산이었다. ‘신서유기’ 멤버들은 흥부전 콘셉트에 맞게 각 캐릭터로 분장했다. 제작진은 캐릭터 선택을 차례대로 하기 위해 새로운 놀이인 ‘붕붕붕 게임’으로 순서를 가렸다. 하지만 제작진도 처음하는 게임이기에 첫 판정부터 실수가 있었다. 판정 실수로 은지원이 제일 먼저 탈락한 것.

은지원의 선택에 앞서 제비가 날아가자 강호동은 난도 높은 앵그리 제비를 권유했다. 은지원은 반박하기 위해 앵그리 제비의 카드를 들어 말하려고 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들었어. 오케이”라며 낙장불입을 외쳤다. 이보다 앞서 게임에서 1등한 규현은 놀부 부인을 선택했다. 놀부는 피오가, 흥부는 민호가, 박은 이수근이 차지했다. 결국 마지막 남은 캐릭터인 흥부 자식은 강호동이 골랐다.

‘신서유기’ 멤버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맡게 분장했다. 흥부 자식 강호동은 새로운 빌런으로 활약했다. 아버지 흥부부터 놀부 부인에게까지 힘을 쓰는 등 기존 흥부전의 이야기를 바꿔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그러나 도착지는 멤버들이 캐릭터 선정 게임을 했던 기존 숙소였다. 언택트 시대에 맞춤 설정이었다. 여기에 재미를 더한 건 흥부 자식인 강호동이 원작 흥부전의 흥부, 놀부 부인, 놀부 등을 모두 이기는 모습이었다.

‘신서유기’ 멤버들은 제작진이 직접 전을 부치는 설정의 전집에서 ‘이어 말하기’ 게임을 통해 점심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숙소로 귀환하기 위해 차에 올라탔지만 역시나 마을 한 바퀴를 돌고 다시 돌아와 ‘까사 데 흥부’에서 휴식을 취했다.

저녁 메뉴 지리산 흑돼지 풀코스를 건 3대 3 게임도 이어졌다. 첫 번째 게임은 다양한 SNS 챌린지 중 계란 깨기 챌린지였다. 강호동과 은지원은 엄청난 집중력으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승부는 민호와 피오의 대결에서 갈렸다. 피오가 승리하면서 놀부팀의 은지원 규현, 피오가 먼저 저녁을 즐겼다.

하모니카 챌린지에서는 간지럼 참기로 대결했다. 변수는 강호동의 힘과 민호의 무감각이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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