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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라이브' 김대명, "영화 '돌멩이' 촬영하며 동네 주민들과 친해져" [종합]

김예솔 입력 2020.10.09. 21:41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이 영화 '돌멩이'로 관객들과 만난다.

9일에 방송된 KBS2TV '연중라이브'에서는 '배달의 연중'에서는 영화 '돌멩이'의 배우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대명은 '돌멩이'의 스틸사진을 넣은 여권지갑을 김의성에게 선물했다.

김의성은 송윤아에게 걱정 인형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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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이 영화 '돌멩이'로 관객들과 만난다. 

9일에 방송된 KBS2TV '연중라이브'에서는 '배달의 연중'에서는 영화 '돌멩이'의 배우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대명은 "영화 '돌멩이'에서 8살의 마음을 가진 석구를 연기했다"라며 "내가 어렸을 때 모습을 떠올리며 연기했다. 지금은 숨기고 싶지만 아이들은 솔직하다. 어떻게 하면 그 마음을 표현할까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송윤아는 "김 선생이라는 인물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표현하기가 쉽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김의성은 석구의 보호자인 노신부 역을 맡았다. 김의성은 "나는 두 명의 여자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 어머니와 여자친구"라며 "다른 곳에서 어떤 대접을 받아도 나는 이 두 사람만 있으면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대명은 '돌멩이'의 스틸사진을 넣은 여권지갑을 김의성에게 선물했다. 이에 김의성은 "내가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네 얼굴을 봐야하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김의성은 "빨리 이걸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의성은 송윤아에게 걱정 인형을 선물했다. 김의성은 "남편이 술 먹고 속 썩이면 여기다 풀면 된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윤아는 김대명에게 조약돌 비누를 선물했다. 

김대명은 "연기했던 석구 입장에선 돌멩이는 좋은 친구 같다. 혼자 있을 때 석구가 물수제비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의성은 "돌은 변치 않는 존재이자 억울함을 상징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윤아 역시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공감했다. 

김대명은 "전주와 완주에서 영화를 찍었다. 의상을 입고 돌아다니면 동네 주민들이 너 왜 인사 안하냐라는 얘길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윤아는 "영화를 보고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연중라이브'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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