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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맛남의 광장' PD "백종원, 정준호와 예산 고향 만남에 더 신나게 요리" (인터뷰)

김유진 입력 2020. 10. 09. 09:15 수정 2020. 10. 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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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과 정준호가 고향 예산에서의 만남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이에 이관원PD는 "화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표님도 고향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표정이 밝았고 또 행복해하셨다. 정준호 씨와도 개인적으로 친하고 두 사람 다 고향을 방문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뿌듯해하시더라. 성공해서 고향을 살리겠다고 내려가는 것이지 않나. 사명감과 자부심을 느끼셨던 것 같다"고 다시 웃으며 "두 분이 워낙 친하다 보니 케미가 좋아서 어느 때보다 많이 웃었고, 대표님도 가장 신나게 음식을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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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과 정준호가 고향 예산에서의 만남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남다른 화기애애함으로 시청자에게도 즐거움을 안겼고, 이에 제작진도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며 만족했다.

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45회는 충남 예산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정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9일 오전 '맛남의 광장' 이관원PD는 엑스포츠뉴스에 "지역의 농산물로 특산물을 만들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자는 것이지 않나. 예산이 백종원 대표님 고향이기도 한데, 대표님이 또 고향 사랑이 굉장하시다. 예산도 지금 어려운 상황이기에 늘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대표님께서도 먼저 다른 지역을 챙기자 해서 그동안 못 가고 있었다. 첫 방송 후 1년 정도가 지났고, 예산 쪽에서도 힘들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촬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을 대표하는 또 다른 인물인 정준호의 게스트 출연에 대해 "저희가 게스트 섭외는 그 지역 출신이나 지역과 연관돼있는 분들로 하곤 한다. 예산으로 결정된 후 대표님이 '예산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가야 한다. 정준호 씨가 있다'고 추천하셨다"고 웃으며 "'나보다 유명하고, 나보다 예산을 더 사랑하고 잘 아는 사람이다'라고 적극적으로 얘기하셨다"고 덧붙였다.

이관원PD는 "실제 정준호 씨 부모님도 농사를 지으셔서, 누구보다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게스트라고 생각했고, 대표님의 강력한 추천과, 정준호 씨도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주셔서 같이 할 수 있게 됐다. 대표님은 오히려 자신의 고향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게 하시더라"고 고마워했다.


방송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백종원과 정준호의 유쾌한 조화는 물론, 화기애애함이 유독 눈에 띄었던 방송이었다.

이에 이관원PD는 "화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표님도 고향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표정이 밝았고 또 행복해하셨다. 정준호 씨와도 개인적으로 친하고 두 사람 다 고향을 방문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뿌듯해하시더라. 성공해서 고향을 살리겠다고 내려가는 것이지 않나. 사명감과 자부심을 느끼셨던 것 같다"고 다시 웃으며 "두 분이 워낙 친하다 보니 케미가 좋아서 어느 때보다 많이 웃었고, 대표님도 가장 신나게 음식을 하셨다"고 전했다.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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