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OSEN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금잔디, 절친→커플 대결 성사? "잔디야 '서울 가 살자'" [종합]

김예솔 입력 2020.10.09. 07:29 수정 2020.10.09. 07:31

장민호과 금잔디의 대결이 펼쳐졌다.

8일에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롯 여사 특집으로 최진희, 정수라, 김용임, 서지오, 금잔디, 조정민이 등장한 가운데 장민호와 금잔디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정동원은 금잔디가 등장하자 "상대 라이벌이 누군지 짐작이 간다"라며 장민호를 언급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장민호는 금잔디의 '서울 가 살자'를 선곡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김예솔 기자] 장민호과 금잔디의 대결이 펼쳐졌다. 

8일에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롯 여사 특집으로 최진희, 정수라, 김용임, 서지오, 금잔디, 조정민이 등장한 가운데 장민호와 금잔디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정동원은 금잔디가 등장하자 "상대 라이벌이 누군지 짐작이 간다"라며 장민호를 언급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모두의 예상대로 금잔디와 장민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금잔디는 "오늘은 적인만큼 제대로 밟아주겠다"라며 "세게 밟겠다" 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봐주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 이기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금잔디가 "져줘"라며 애교를 부리자 장민호는 "너의 콧소리는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붐은 "장민호의 선곡이 금잔디씨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하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장민호는 금잔디의 '서울 가 살자'를 선곡했다. 장민호의 노래를 들은 김용임은 "잔디야 좋겠다. 서울 가서 살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따뜻하게 노래를 열창했다. 금잔디는 장민호의 노래를 듣고 눈시울이 촉촉해졌다. 금잔디는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장민호는 97점을 받았다. 금잔디는 "이 곡이 임창정씨가 작곡, 작사해준 곡이다. 내가 이 노래를 많이 부르지 않았는데 장민호 오빠가 이 곡을 불러서 또 한 번 역주행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금잔디는 "엄마의 노래라는 노래를 불러줘서 수면위로 뜬 적이 있다. 오늘 또 장민호 오빠가 묻혀 있던 노래를 잘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노래 한 곡을 알리는 게 어렵다는 걸 안다. 잔디씨의 숨겨진 명곡을 불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숨겨진 곡이 많은데 꼭 이 곡을 불러야 했나"라고 물었다. 이어 최진희 역시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잘 어울린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금잔디 역시 노래 제목을 밝히지 않고 노래를 시작했다. 이에 붐은 "답가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고 최진희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아닌가"라고 장난을 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금잔디는 입에 넣은 물을 뿜으며 등장해 장민호의 곡인 '역쩐인생'을 열창했다. 금잔디는 특유의 애교를 선보이며 댄서팀까지 함께해 무대를 꽉 채웠다. 금잔디는 98점을 기록해 1점차로 승리했다. 

장민호는 "이걸 준비하려면 최소 일주일은 걸렸을 것 같다"라며 "포인트를 잘 살려서 노래가 더 빛이 났다. 제목대로 역전했다"라고 말했다. 금잔디는 "물 뿜기를 따라해보려고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연습을 정확히 했다. 선배님들께는 물 한 방울 가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포토&TV

    투표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