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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정준호 "수천명 인맥관리 비결? 고향 예산 농가 사과"[어제TV]

지연주 입력 2020.10.09. 06:01

배우 정준호가 남다른 고향 사랑을 드러냈다.

정준호는 인맥 관리 비결로 충남 예산 사과를 꼽았다.

정준호는 "매년 수천명의 지인들에게 사과를 보낸다. 당도가 높아서 아무도 못 잊더라"라고 설명했다.

정준호와 백종원은 고향인 충남 예산 농가를 살리기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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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정준호가 남다른 고향 사랑을 드러냈다.

10월 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충청남도 예산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레시피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설렘과 우려를 동시에 안고 사과 농장으로 향했다. 백종원은 녹화 당일 생일을 맞아 고향인 충남 예산으로 향했다. 동시에 백종원은 “사과는 날씨가 중요한데 태풍 때문에 힘들 거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 명절 특수를 노리기도 힘들어졌다. 너무 걱정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의 예상대로 사과 농가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사과 농가는 “새빨간 사과만 상품 가치가 있다. 이건 사람들의 오해 때문이다. 빨갛지 않아도 맛있다는 걸 소비자 여러분이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백종원은 직접 안 빨간 사과를 먹은 뒤 “맛있다”고 입증했다. 백종원은 B급 사과를 갖고 사과 소주 제작 업체를 찾았다.

이날 게스트로 배우 정준호가 등장했다. 백종원은 정준호를 반갑게 맞았다. 정준호 역시 백종원과 똑같이 충남 예산이 고향이었다. 백종원과 정준호는 예산 형제로 뭉쳤다. 백종원과 정준호는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해 정겨운 매력을 뽐냈다. 백종원은 “난 예산 읍내 출신이다”고 자부심을 드러냈고, 정준호는 “난 면 출신이다”고 소심하게 밝혔다. 두 사람의 상반된 반응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충청도 출신인 유병재는 “원래 충남 예산하면 정준호였다. 그런데 요즘 백종원이 치고 나오는 추세다. 그래서 질투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정준호는 “가는 길이 달라서 절대 그런 거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백종원은 “정준호의 인맥 관리 비법을 배워야 한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정준호는 인맥 관리 비결로 충남 예산 사과를 꼽았다. 정준호는 “매년 수천명의 지인들에게 사과를 보낸다. 당도가 높아서 아무도 못 잊더라”라고 설명했다. 정준호의 남다른 토크 욕심이 출연진 전원을 지치게 했다.

백종원은 예산 사과를 이용해 사과조림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사과조림을 이용한 사과 파이와 팬케이크 레시피까지 공개해 시청자에게 유익함을 안겼다. 정준호는 막내가 돼 열심히 보조했다. 정준호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다. 내가 홍보대사하고 싶을 정도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정준호와 백종원은 고향인 충남 예산 농가를 살리기 위해 뭉쳤다. 두 사람의 고군분투에 시청자가 박수를 보내는 이유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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