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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라스' 한다감 "1천평 한옥 관심에 감사..방송 후 많은 분 찾아와"(인터뷰)

최보란 입력 2020.10.08. 09:34

최근 1,000평 한옥을 공개해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배우 한다감이 본가 공개 후 생긴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집 공개 후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한다감은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집까지 공개하고 함께 방송하는 건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다. '편스토랑'이 요리 프로그램인 만큼 한옥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걱정과는 달리 다들 좋아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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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00평 한옥을 공개해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배우 한다감이 본가 공개 후 생긴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최근 주요 포털 연예 뉴스 싹쓸이는 물론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화제의 인물들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과 함께하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다감은 앞서 KBS 2TV '편스토랑'에서 부모님이 거주하는 1,000여 평 친정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다감의 친정은 사진으로 담기 어려울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고, 집안에 찜질방과 전용 산책로까지 꾸며져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한다감의 본가 한옥을 찍은 사진을 꺼내며 궁금한 점을 질문했다. 한다감은 "세종시에 위치한 개인 집"이라고 말하며 "찜질방과 산책 코스도 있다. 집 둘러보는데 3~40분이 소요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구라가 "이 집이 공개되고 나서 다들 재벌 딸로 오해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한다감은 "그렇게 오해를 많이 하시는데, 아니다. 삼촌이 한옥 건축가셔서 보이는 거와 비교해 공사비는 많이 들지 않았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또 한다감은 "땅값이 비쌀 것 같다"는 말엔 "땅은 오르기 전에 매입한 거다. 돌 같은 부자재들도 직접 골랐다. 발품 팔아 지은 거라 공사비는 많이 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방송 후 한다감은 YTN star에 "많은 분이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사실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라고 운을 뗐다.

집 공개 후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한다감은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집까지 공개하고 함께 방송하는 건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다. '편스토랑'이 요리 프로그램인 만큼 한옥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걱정과는 달리 다들 좋아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에서 그는 전원생활을 꿈꾸거나 한옥생활을 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찾아오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한다감은 "궁금한 게 많으신지 전원생활을 꿈꾸는 분들 특히 은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시고 관심 가져주신다. 조경 관리와 한옥 디자인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찾아오시는 분들을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웰컴 드링크까지 준비하시는 아빠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방송에서 얘기했듯이 삼촌이 한옥 건축가다. 그래서 다행히 큰돈을 들이지 않고 발품을 팔아서 좋은 한옥을 지을 수 있었다. 그리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아빠와 삼촌이 애정을 많이 쏟은 집이다. 그래서 결과물도 이쁘게 나온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편스토랑', '라디오스타' 등 예능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다감은 "스스로 점수를 주고 평가하기엔 부족하지만 늘 즐기는 편이다. 앞으로도 불러주신다면 계속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다가가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신선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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