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직격탄 '트롯신' 일주일만 시청률 회복

이민지 2020. 10. 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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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가 시청률을 회복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7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1,2,3부는 전국기준 시청률 8.5%, 12.1%, 12.4%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9월 30일 방송 당시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와 경쟁으로 직격탄을 입고 3%대 시청률까지 하락했던 '트롯신이 떴다'는 일주일만에 시청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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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트롯신이 떴다'가 시청률을 회복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7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1,2,3부는 전국기준 시청률 8.5%, 12.1%, 12.4%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9월 30일 방송 당시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와 경쟁으로 직격탄을 입고 3%대 시청률까지 하락했던 '트롯신이 떴다'는 일주일만에 시청률을 회복했다.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7.577%, 12.572%를 기록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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