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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가은, 10년 만의 '롤코' 귀환..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되고파"(인터뷰)

김성현 입력 2020. 10. 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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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tvN 예능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리부트'로 돌아왔다.

정가은은 YTN star와 최근 인터뷰에서 '롤러코스터 리부트'를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 소감과 프로그램에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이날 정가은은 10년만의 '롤러코스터'(이하 '롤코') 복귀 소감부터 전했다.

그간 정가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패널과 MC로 활약해왔으나, '롤러코스터 리부트'를 통해 오랜만에 콩트 연기에 도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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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tvN 예능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리부트'로 돌아왔다.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tvN 원조 예능프로그램 '롤러코스터'의 2020년 버전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특히 '롤러코스터' 속 코너 '남녀탐구생활'을 통해 프로그램을 궤도권에 안착시키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정가은이 복귀한다는 소식에 대중의 눈길이 쏠렸다.

정가은은 YTN star와 최근 인터뷰에서 '롤러코스터 리부트'를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 소감과 프로그램에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이날 정가은은 10년만의 '롤러코스터'(이하 '롤코') 복귀 소감부터 전했다. 그는 "제안 들어오기 전에도 ''롤코'를 다시 했으면 좋겠다'라는 혼자만의 기대감이 있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기회가 와서 감사할 뿐"이라며 벅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이번에는 '남녀탐구생활'이 아닌 '육아공화국'이라는 코너로 돌아온다. 당시에는 미혼으로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선사했다면, 지금은 육아를 하는 엄마로서 공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육아공화국'은 육아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아빠의 고군분투와 육아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가족들의 치열한 기 싸움을 담는 본격 현실육아 드라마다. 이에 정가은은 "육아를 하며 느낀 점을 작가님과 공유하며 연기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었다"라고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10년 전 '남녀탐구생활' 당시 정가은은 극 중 배역과 본인 성격에 큰 차이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육아공화국'에서의 역할은 어떨까?

정가은은 "실제로도 육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똑같은 부분이 너무나 많아서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극 중에서는 엄마에게 짜증을 많이 내고 충돌도 있지만, 현실에서는 엄마에게 그렇지 않다"라며 "육아를 도와주는 엄마에게 정말 감사할 뿐"이라며 웃어 보였다.

그간 정가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패널과 MC로 활약해왔으나, '롤러코스터 리부트'를 통해 오랜만에 콩트 연기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에 정가은은 "10년 전에는 힘들다는 생각만 하며 촬영했었는데, 요즘에는 스태프들이 힘든 게 먼저 보인다. 그간 힘든 일도 많이 겪어서 그런지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답했다.

그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직후, SNS를 통해서도 응원과 격려가 줄을 이었다. 정가은은 "힘든 일을 많이 겪다 보니 주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 때문에 좋은 일이 생긴 것에 대해서 다들 축하와 축복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가은은 앞으로의 각오도 전했다. 그는 "욕심은 전혀 없다. '롤코'를 계기로 다시 전성기를 누리거나 재기를 꿈꾸는 것도 아니다"라며 "모든 것이 조심스럽고 단지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을 뿐이다. 지금으로서는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덧붙였다.

한편 7년 만의 귀환한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지난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tvN,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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