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심리섭, 도곡동 럭셔리 신혼집 공개 "전기세만 42만원"(아맛)

지연주 2020. 10.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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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심리섭 부부가 럭셔리 신혼집을 공개했다.

10월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신혼생활을 공개한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배슬기-심리섭 부부는 이날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신혼집에는 PC방과 간이 편의점까지 구비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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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슬기-심리섭 부부가 럭셔리 신혼집을 공개했다.

10월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신혼생활을 공개한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배슬기-심리섭 부부는 이날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아내의 맛’ 출연진들은 “미국인 줄 알았다”, “대궐이다”고 경악했다.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신혼집에는 PC방과 간이 편의점까지 구비돼 있었다. 배슬기는 “자가 아닌 전세다”고 밝혔다.

배슬기는 한달 전기세만 42만원이 나왔다고 토로했다. 배슬기는 “신랑이 열이 많아서 모든 방에 있는 에어컨 4대를 풀가동 하더라”라고 투덜댔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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