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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하드 대방출 프로젝트 "쌓인 곡 주인 찾겠다"(공식입장)

김명미 입력 2020. 10. 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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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미다스의 손' 박진영이 새 프로젝트 '박진영 하드 대방출'에 돌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10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진영 하드 대방출'이라는 타이틀의 새 프로젝트 개시를 알렸다.

이처럼 최고의 K팝 프로듀서로 인정받는 그가 준비한 또 다른 흥미진진한 프로젝트 '박진영 하드 대방출'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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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요계 미다스의 손' 박진영이 새 프로젝트 '박진영 하드 대방출'에 돌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9월 비의 유튜브 웹예능 '시즌비시즌'에 출연해 해당 채널의 엔딩 송을 만들어주며 프로듀서로서의 매력을 한껏 뽐낸 바 있다. 당시 그간 작업해 놓은 곡들이 많다는 걸 밝히며 "필을 받아서 쓴 곡이 있는데 누가 불러야 될지 모르겠다. 여러분! 가수를 찾습니다"라는 말을 던졌는데 현실이 됐다.

박진영은 10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진영 하드 대방출'이라는 타이틀의 새 프로젝트 개시를 알렸다. "곡을 쓸 때 보통 저나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가수들을 생각하며 쓰는데 가끔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곡이 써질 때가 있다. 그 곡들은 줄 가수가 없어 제 하드 드라이브에 쌓여 가는데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제 그 곡의 주인을 JYP 밖에서 찾아보려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첫 번째로 방출할 곡은 앞서 '시즌비시즌'에서 살짝 공개됐던 '촌스러운 사랑 노래'다. 작곡가로서 원하는 가창 방향은 한국 트로트의 간드러지고 서글픈 느낌과 미국 컨트리 음악의 서정적인 순수함이 함께 녹아있으면 최고일 것"이라 조언했다.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반주에 맞춰 가창한 뒤, '촌스러운사랑노래' 해시태그와 함께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박진영이 직접 영상을 보고 노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내, 정식으로 녹음할 기회를 선물한다. 데뷔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데, 이 같은 박진영의 요청에 국내외 다양한 연령층의 가창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고 있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주간 차트, 지상파 음악 방송 등에서 1위에 오른 노래는 총 58곡에 달한다. 그의 손에서 탄생한 god, 비, 원더걸스, 2PM, GOT7, DAY6,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ITZY 등은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또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신인 발굴과 육성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최고의 K팝 프로듀서로 인정받는 그가 준비한 또 다른 흥미진진한 프로젝트 '박진영 하드 대방출'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사진='박진영 하드 대방출'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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