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악플러에 받은 메시지.."닭을 치시오" 일갈 [★해시태그]

김영아 2020. 10. 5.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악플러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일침을 날렸다.

5일 권민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악플러로부터 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닭을 치시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말 듣지 마", "언니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좋은 일에만 집중해요"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권민아는 지난 7월 그룹 활동 시절 멤버로부터 받은 괴롭힘을 공론화 한 바 있으며 9월에는 소속사 우리액터스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악플러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일침을 날렸다.

5일 권민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악플러로부터 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닭을 치시오"라고 덧붙였다. 

해당 캡처에는 민아를 향해 욕설과 비난의 말을 쏟아내는 어느 계정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말 듣지 마", "언니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좋은 일에만 집중해요"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권민아는 지난 7월 그룹 활동 시절 멤버로부터 받은 괴롭힘을 공론화 한 바 있으며 9월에는 소속사 우리액터스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권민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