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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설운도, "'보라빛엽서' 임영웅에 감동.. 감정·강약조절 완벽해" (ft.홍잠언) [종합]

김예솔 입력 2020.10.03. 07:45 수정 2020.10.03. 07:47

설운도가 임영웅이 부른 자신의 곡 '보라빛엽서'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잠언은 "설운도 선생님은 5번에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내가 여기 있을 자격이 안된다"라고 호언장담했다.

설운도는 "이 곡이 내 노래가 맞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름답게 들릴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운도는 "임영웅이 노래를 부를 때 감정과 강약 조절에 반했다. 나도 임영웅처럼 '보라빛 엽서'를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후배를 진심으로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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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설운도가 임영웅이 부른 자신의 곡 '보라빛엽서'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에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설운도가 원조가수로 도전한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첫 번째 라운드 경연곡은 '다함께 차차차'였다. 1라운드는 가장 설운도와 비슷하지 않았던 사람을 투표하는 것. 순식간에1라운드가 지나가자 조혜련은 "설운도씨가 전국을 다녀봐도 똑같은 사람이 없다고 했는데 다 너무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홍잠언은 "3번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같다"라며 "좀 장난기가 있는 것 같다. 5번에서 설운도 선생님의 음색이 느껴졌다. 바이브레이션에서 끊는 게 있다"라고 추측했다. 류지광과 이나은 역시 5번에 설운도가 있다고 예측했다. 

이희진은 "나는 아닌 분으로 5번을 뽑았다. 갑자기 5번에서 약간의 둔탁함이 느껴졌다. 날카롭고 꽂히는 소리가 있는데 그게 좀 덜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균성 역시 "나도 5번을 뽑았다. 갑자기 허스키한 목소리가 들렸다"라고 말했다. 

우연이는 "나는 1번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20년지기다. 나는 설운도의 입 모양도 알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설운도는 1라운드 소감에 대해 "감개가 무량하다. 나는 노래를 하면서도 깜짝 놀랐다. 노래를 하면서도 헷갈렸다"라며 "목소리도 다 비슷하다"라고 말해 긴장된 마음을 전했다. 

이날 1라운드 1417표 중에서 6번이 132표를 받아 1등을 했다. 그리고 364표를 받은 3번이 탈락했다. 3번에서 나온 사람은 모창능력자였다. 홍잠언은 "설운도 선생님은 5번에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내가 여기 있을 자격이 안된다"라고 호언장담했다. 홍잠언의 예상대로 설운도는 5번에서 나왔다. 

설운도는 자신보다 표가 적은 6번을 보며 "내가 굉장히 두드러질 거라고 생각했다. 굉장히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운도는 "조혜련씨랑 우연이씨는 굉장히 실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혜련은 "아직 4라운드까지 남았다. 열심히 하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운도는 "오늘 사장을 만나서 조혜련씨를 다른 회사로 보내라고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운도는 현재 노래강사로 무명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는 모창 도전자를 보며 설운도는 "나도 무명시절이 길어서 충분히 그 마음을 이해한다. 꿈을 버리면 안된다"라며 "눈이 너무 매력적이다. 남자가수는 여심을 사로잡아야 한다. 오늘 인연이 보통 인연이 아니다. 앞으로 내가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도와주고 싶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4라운드의 미션곡은 '보라빛 엽서'였다. 이 곡은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오디션에서 열창해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 열풍을 일으켰던 곡. 설운도는 "이 곡이 내 노래가 맞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름답게 들릴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운도는 "임영웅이 노래를 부를 때 감정과 강약 조절에 반했다. 나도 임영웅처럼 '보라빛 엽서'를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후배를 진심으로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히든싱어6'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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