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문정원, 이휘재♥︎ 결혼 전 살던 2층 집 개조..드넓은 평수+감각 인테리어

김은애 2020. 10. 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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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드넓은 집을 공개했다.

먼저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넓은 2층 집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이휘재가 결혼 전 살던 집에 다시 들어갔다. 베란다를 작업실로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문정원의 집은 화이트 톤에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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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OSEN=김은애 기자]  '편스토랑'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드넓은 집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선 16번째 메뉴 대결이 시작됐다. 이와 함께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 3인의 새로운 편셰프가 첫 등장했다.

먼저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넓은 2층 집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이휘재가 결혼 전 살던 집에 다시 들어갔다. 베란다를 작업실로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문정원의 집은 화이트 톤에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여기에 냉장고도 깔끔하게 정리됐다. 이를 본 이영자, 이연복, 허경환 등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2층 안방에는 이휘재, 쌍둥이 8살 아들 서언-서준이 함께 자고 있었다. 문정원은 서언, 서준이만 쓰다듬어 눈길을 끌었다. 문정원은 “오빠는 이제 손이 안가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정원은 서준, 서언이 다른 입맛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한식을 좋아하는 서준이를 위해 떡국, 양식을 좋아하는 서언이를 위해 떡츄러스를 만들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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