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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트롯어워즈] 장윤정, 폭풍 오열 수상 소감 "엄마 노래하는 사람이야"

입력 2020.10.02. 07:11 수정 2020.10.02. 07:15

장윤정이 '2020 트롯 어워즈'에서 '트롯 100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자 오열했다.

한편 이날 '2020 트롯 어워즈'에는 이미자, 하춘화, 남진,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김용임, 주현미, 진성, 조항조, 장윤정, 금잔디, 신유, 조정민,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미스터트롯' 레인보우(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강태관, 류지광, 황윤성, 나태주, 남승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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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윤정이 ‘2020 트롯 어워즈’에서 ‘트롯 100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자 오열했다.

지난 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김성주, 조보아, 임영웅의 사회로 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트롯 100년 심사위원 특별상은 장윤정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 트로트의 명맥을 이으며 트로트를 제2의 부흥기로 이끈 가수에게 주어지는 상.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깜짝 놀란 장윤정은 무대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펑펑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해 수상 소감을 하지 못할 정도. 이 모습을 본 임영웅, 이찬원 등도 함께 눈물을 보였다.

장윤정은 “생각지도 못했는데”라며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선배님들 모습에서 제 나중을 자꾸 떠올리며 선배님들 무대를 봤는데 건강하게 오랫동안 선배님들께서 노래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도 후배들하고 선배님들 사이에서 끊어지지 않게 탄탄히 손 붙들고 열심히 노래하도록 하겠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나 너무 못생기게 나올 것 같아 어떡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장윤정은 “우리 남편 이거 보고 있을 텐데. 하영아 연우아 엄마 노래하는 사람이야. 우리 남편 너무 고맙고 항상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 선배님들 다 너무 사랑하고 존경한다. 우리 후배들도 너무 사랑하고 언제든지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사이 되도록 제가 가운데서 역할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2020 트롯 어워즈’에는 이미자, 하춘화, 남진,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김용임, 주현미, 진성, 조항조, 장윤정, 금잔디, 신유, 조정민,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미스터트롯’ 레인보우(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강태관, 류지광, 황윤성, 나태주, 남승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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