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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네' 박세리, 앙드레김 패션쇼 웨딩드레스 흑역사에 '깜짝'..후회해 [어저께TV]

김예솔 입력 2020.10.02. 06:48 수정 2020.10.02. 06:49

박세리가 앙드레김 패션쇼를 회상했다.

특히, 이날 박세리가 앙드레김 패션쇼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세리는 "저 패션쇼는 잘 못 나갔다. 지금도 후회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세리는 "내가 그날 그 옷을 입어서 시집을 못 가는 것 같다"라며 앙드레김 패션쇼 드레스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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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세리가 앙드레김 패션쇼를 회상했다. 

1일에 방송된 SBS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는 박세리가 출연해 과거 자료들을 보며 추억을 떠올렸다. 

박세리는 미국 생활을 떠올리며 "가장 힘들었던 건 주위에서 못 한다는 얘기였다. 외로움을 떠나서 자꾸 포기하게 만드는 환경이 정말 힘들었다"라고 회상했다. 

21살의 박세리는 클린턴 대통령의 골프 제의에 "내가 만약 시간이 되고 여유가 되면 치겠지만 아무래도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세리는 "자세가 왜 저러나 모르겠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박세리는 "저때 방송국 분들이 그렇게 얘기하라고 해서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소렌스탐은 "처음 서울에 갔을 때 다른 게 느껴졌다. 세리는 록스타 같았고 특별한 존재로 보였다"라고 말했다. 박세리 패션도 화제를 모았다. 박세리는 "태닝라인도 일부러 발을 빼고 태운다는 얘기도 들었다. 너무 웃겼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박세리가 앙드레김 패션쇼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세리는 "저 패션쇼는 잘 못 나갔다. 지금도 후회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지금은 케이팝이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그 바탕을 만들어주고 처음으로 신선한 충격을 준 인물이 박세리 선수다"라고 말했다. 

소렌스탐은 "세리는 최고의 라이벌이었다. 항상 기대했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아니카 소렌스탐과 경쟁하면서 서로 자극이 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최연소로 LPGA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소렌스탐은 "한국에서 골프여왕이라고 불릴 만한 인물이다. 수 많은 후배들이 걸어갈 수 있도록 길을 닦아준 인물"이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박세리와 선미의 팬이라고 말했다. 이에 선미는 "홍석천씨가 집에 초대해달라고 하더라"라며 "나도 같이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세리는 "언제든지 오시라. 요리는 손님이 하고 나는 와인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한 번도 우승을 쉽게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김주연은 "뿜어나오는 아우라나 기 때문에 눌리는 경우도 있다"라며 "연장전에 나갔을 때 저 선수는 실수가 없는 선수라는 생각이 들면 긴장감이 고조된다"라고 회상했다. 

박세리는 이날 인생 비디오의 제목으로 '세리는 굿세리'라고 지었다. 박세리는 "나가지 말아야 할 영상이 있다. 이거 없애야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박세리는 "내가 그날 그 옷을 입어서 시집을 못 가는 것 같다"라며 앙드레김 패션쇼 드레스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선미네 비디오가게'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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