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슈주 려욱, 걸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와 열애.."선후배로 가까워져"

장진리 기자 2020. 9. 2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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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33)이 걸그룹 타히티 출신 배우 아리(26)와 열애 중이다.

2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려욱과 아리는 최근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

소속사 레이블SJ는 려욱과 아리의 열애를 인정했다.

려욱과 아리의 열애에 대해 소속사는 "려욱과 아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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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려욱(왼쪽)과 아리.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33)이 걸그룹 타히티 출신 배우 아리(26)와 열애 중이다.2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려욱과 아리는 최근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가까워져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레이블SJ는 려욱과 아리의 열애를 인정했다. 려욱과 아리의 열애에 대해 소속사는 "려욱과 아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려욱은 슈퍼주니어는 물론 유닛 슈퍼주니어 K.R.Y,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광염 소나타'로 관객들을 만났다. 아리는 걸그룹 타히티 출신으로 2012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팀 해체 후에는 연기자로 전향해 연극 '엄마의 레시피' 등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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