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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 팬클럽, 생일기념 2억4000만원 기부 '훈훈'

최지연 기자 입력 2020. 09. 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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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의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가 2억4000만원을 사회단체들에 기부했다.

크리제이는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수 있도록 기부금 2억4000만원을 남산원, 애신동산, 담우회, 사랑의 달팽이, 주몽재활원에 각각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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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장근석의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가 2억4000만원을 사회단체들에 기부했다.

크리제이는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수 있도록 기부금 2억4000만원을 남산원, 애신동산, 담우회, 사랑의 달팽이, 주몽재활원에 각각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8회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을 통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다.

기부금은 각각 '남산원'에 아동복지비, 난방비 등 지원금 6000만원, '애신동산'에 유기견 사료지원금 6000만원, '담우회'에 담도폐쇄증 아동 수술비 지원금 6000만원, '사랑의 달팽이'에 청각 장애 아동 수술 및 재활 지원 5000만원, '주몽재활원'에 루게릭 및 신체·정신지체 아이들 지원금으로 1000만원씩 전달됐다.

그중 6년째 이어져 온 사랑의 달팽이 후원은 지금까지 9명의 아동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고 언어재활치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5명의 아동이 더 소리를 찾을 예정이라 감동을 더 하고 있다.

올해 사진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로 진행됐음에도 역대 가장 많은 액수인 2억4000만원이 모여 의미를 더 했다.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 중인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은 1회 2000만원 모금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누적금액 약 4억4000만원을 기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

장근석 소속사 AG Corporation 관계자는 "배우와 팬이 함께 주위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보내는 일에 장근석 또한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 한다"며 "장근석 역시 앞으로 선행과 나눔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지연 기자 delay9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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