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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2' 장신영♥강경준, 시청자 걱정과 달리 화목해 보이는 가정 [TV와치]

장혜수 입력 2020. 09. 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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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걱정과 달리 화목해 보이는 가정이었다.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었다.

장신영-강경준 가족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이 느껴졌다.

가족이 되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던 만큼, 장신영-강경준 가족은 가정에 대한 소중함을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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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혜수 기자]

시청자 걱정과 달리 화목해 보이는 가정이었다.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단단해진 행복이었다.

9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장신영-강경준 부부 집에 시부모가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장신영은 이전 어려웠던 시부모가 지금은 편해졌다고 고백했다. 장신영이 던진 개그 한마디에 시부모가 폭소를 터뜨렸다. 과거 어색한 사이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 보였다. 매년 양가 부모가 함께 여행을 같이 갈 정도로 왕래가 잦은 사이임을 밝혔다.

시부모는 장신영에게 딸처럼 대했다. 장신영도 살갑게 대했다. 아들 둘만 키우다가 딸 같은 며느리를 두게 돼서 삭막했던 집안 분위기 완전히 바뀌었다고 전했다. 강경준도 결혼하고 많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시아버지가 "아들이 결혼하고 사람이 됐다"고 말할 정도. 며느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슬기로운 시부모였다.

시어머니는 아들 두 명을 키우면서 겪은 고충을 장신영-강경준 부부에게 털어놓았다. 육아 어려움을 잘 알고 있어 경험담을 바탕으로 조언해주고자 했다. 그는 첫째 정안이에게 지금보다 더 큰 관심을 주어야 한다고 운을 뗐다. 두 아들에 대한 사랑의 크기가 같을지라도 막상 정안이는 정우에게 더욱 신경 쓰는 모습에 내심 섭섭해할 수 있다는 것.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었다.

시부모의 따뜻한 손주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한편으로 재혼 가정에 대한 걱정을 잊어버리게 했다. 시청자들이 걱정하리만큼 첫째 정안이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

시청자들은 "처음엔 정안이가 눈치 보겠구나 싶었는데 오늘 할아버지, 할머니 보니 걱정 안 해도 되겠더군요" "동상이몽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따뜻한 온기가 도는 가족 모습에 흐뭇하게 봤네요. 특히 할머니께서 손주 걱정하시는 마음에 뭉클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장신영-강경준 가족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이 느껴졌다.

현명한 시부모 출연은 재혼 가정이 겪을 수 있는 고부갈등, 양육 문제에 대한 걱정과 편견을 전부 씻어버릴 수 있게 했다. 가족이 되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던 만큼, 장신영-강경준 가족은 가정에 대한 소중함을 잘 알고 있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장혜수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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