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사촌동생과 '아버지' 듀엣..가수 뺨치는 가창력

김명미 입력 2020. 9. 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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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사촌동생과 감동적인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영탁은 사촌동생 박은지 씨와 함께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을 가진 영탁이기에 이날 무대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또 정동원은 친동생 정동혁과 윙크의 '얼쑤'를 선곡해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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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영탁이 사촌동생과 감동적인 듀엣 무대를 꾸몄다.

9월 25일 특별 편성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프리미엄'에서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의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영탁은 사촌동생 박은지 씨와 함께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을 가진 영탁이기에 이날 무대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사촌동생 박은지 씨의 가수 뺨치는 가창력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정동원은 친동생 정동혁과 윙크의 '얼쑤'를 선곡해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다.(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프리미엄'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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