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장우영 집 최초 공개 "혼자 산지 8년차, 40군데 보고 고른 집"

지연주 2020. 9. 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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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장우영이 자신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9월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장우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우영은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거다. 내 사적인 공간을 공개하는게 부담스러웠다"고 출연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장우영은 "혼자 산지 8년 됐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6년째 됐다. 이 집을 선택하기 위해 40군데를 봤다. 이 집을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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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2PM 멤버 장우영이 자신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9월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장우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우영은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거다. 내 사적인 공간을 공개하는게 부담스러웠다”고 출연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장우영은 스튜디오 안에서 ‘우리집’ 안무를 선보여 여성 출연자 및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장우영은 “혼자 산지 8년 됐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6년째 됐다. 이 집을 선택하기 위해 40군데를 봤다. 이 집을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우영의 집은 개성넘치게 꾸며져 있었다. 장우영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직접 꾸몄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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