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지주연 민낯에 "뽀얗네"→침대 위 적극 스킨십 '우다사3'[결정적장면]

서유나 2020. 9. 2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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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가 지주연 민낯에 반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9월 23일 방송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 3회에서는 지주연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주연은 이런 현우의 모닝 엔젤로 변신, 꿀잠 중인 현우를 침대 위까지 올라가 깨웠다.

이에 눈을 뜬 현우는 지주연의 손을 꼭 맞잡고 아침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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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현우가 지주연 민낯에 반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9월 23일 방송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 3회에서는 지주연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우는 코까지 골며 편한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다. 지주연은 이런 현우의 모닝 엔젤로 변신, 꿀잠 중인 현우를 침대 위까지 올라가 깨웠다.

이에 눈을 뜬 현우는 지주연의 손을 꼭 맞잡고 아침 인사를 건넸다. 현우는 아침부터 예쁜 지주연의 미모에 반해 연신 "뽀얗다. 뽀얗네"라며 감탄사를 내뱉었고 이런 반응에 부끄러워진 지주연은 "술취한 거 아니지?"라며 웃었다.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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