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배우 인생의 전환점 늘 찾고 있어..절실하다"

조윤선 입력 2020. 9. 23. 1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수애가 프렌치 감성의 여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0년 가을·겨울호의 표지에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로피시엘 YK 에디션' 표지와 화보에서 수애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수애의 감각적인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9월 29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YK에디션' 2020년 가을·겨울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수애가 프렌치 감성의 여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0년 가을·겨울호의 표지에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로피시엘 YK 에디션' 표지와 화보에서 수애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수애는 인터뷰에서 최근 근황에 대해 "시간이 나면 늘 무언가를 배운다. 기타도 배우고, 서예도 배운다. 발레도 배우다가 지금은 무릎을 다쳐서 잠시 쉬고 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무용하게 보내고 싶지 않고, 언젠가는 캐릭터에 맞게 쓰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배운다"라고 밝혔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수애는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될 작품에 대해 "배우 인생의 전환점을 늘 찾고 있다. 지금 내게는 그 전환점이 절실하다. 과거에도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 분명 있었겠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그 의미가 흐려진 것 같다. 배우의 인생은 앞으로 계속되니까 여전히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줄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애의 감각적인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9월 29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YK에디션' 2020년 가을·겨울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오인혜, 사망 직전에 남긴 글 보니…“절 몸뚱이라고 부른 그분..이건 범죄입니다”
황홍승, 욕실서 미끄러져 사망…향년 36세
이소라, “이영자와 안 만나냐?” 질문에 솔직 대답
유명 배우, 중요부위 노출 후 첫 근황 “내가…”
이윤미, 39년 만에 코 옆 점 제거 “주영훈이 혹이라고 놀려 상처”
전세계 1위, 골프풀세트 76%할인 '50만원'대 한정판매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놀라운 비거리! 일본에서 더 팔리는 고반발 '드라이버'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