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이대휘 "미국 유학시절 왕따 극복→美대통령상 수상"(공부가 머니)[결정적장면]

지연주 2020. 9. 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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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B6IX 멤버 이대휘가 빼어난 학창시절 성적을 자랑했다.

그룹 AB6IX 멤버 이대휘가 한현민을 위해 일일 과외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대휘는 한현민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대휘는 한현민에게 "일단 공부환경부터 바꿔야 한다"고 일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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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AB6IX 멤버 이대휘가 빼어난 학창시절 성적을 자랑했다.

9월 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대학교 입학을 위해 공부를 결심한 한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룹 AB6IX 멤버 이대휘가 한현민을 위해 일일 과외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대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이대휘는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까지 능숙하게 하는 뇌섹돌 면모를 자랑했다. 이대휘는 순탄하지 않았던 미국 유학시절을 회상했다. 이대휘는 "영어를 못한다고 왕따를 시켰다. 괴롭힘 당하면서 더 악착같이 공부했다. 그러다 보니까 모범생이 됐다"고 말했다. 이대휘는 “미국에서는 영재반에 있었고, 중학교 성적은 늘 올A였다. 졸업식 때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성적이 좋은 사람에게만 주는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대휘는 한현민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대휘는 한현민에게 “일단 공부환경부터 바꿔야 한다”고 일러줬다. 이대휘는 한현민에게 플래너를 선물하며 “나도 플래너를 쓰면서 공부했다”고 조언했다. 멘토진은 이대휘의 모습을 보고 “스타강사인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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