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사랑의 파킹맨 저작권료 10배 올라 5천원, 원래 5백원" (불청)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0. 9. 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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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가 '사랑의 파킹맨'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9월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는 K2 김성면 출연에 저작권료를 궁금해 했다.

김광규는 최성국에게 "저작권료 엄청나지?"라고 슬쩍 물었고 최성국이 김성면에게 "광규 형이 저작권료 궁금해 한다"고 묻자 김성면은 김광규에게 "나오는데, 전에 무슨 노래 하나 발표하셨잖아요"라고 말을 돌렸다.

김광규는 "'사랑의 파킹맨' 저작권료 사오천 들어온다"고 말했고 청춘들은 "사오천만원?"이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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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가 ‘사랑의 파킹맨’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9월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는 K2 김성면 출연에 저작권료를 궁금해 했다.

김광규는 최성국에게 “저작권료 엄청나지?”라고 슬쩍 물었고 최성국이 김성면에게 “광규 형이 저작권료 궁금해 한다”고 묻자 김성면은 김광규에게 “나오는데, 전에 무슨 노래 하나 발표하셨잖아요”라고 말을 돌렸다.

김광규는 “‘사랑의 파킹맨’ 저작권료 사오천 들어온다”고 말했고 청춘들은 “사오천만원?”이라며 놀랐다. 이에 김광규는 “사오천원”이라며 “450원, 500원 나오다가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청춘들은 “10배 올랐네요”라며 축하인사 했다.

김광규는 “내가 회식 한 번 쏠게”라고 큰소리쳤고, 구본승은 “한 달에 5천 원 나오는데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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