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이휘재 "♥문정원 셋째 임신 원해, 내가 망설인 이유는.."

지연주 2020. 9. 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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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가 셋째 임신을 망설인 이유를 밝혔다.

9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딸 출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휘재는 이하정-정유담 모녀의 모습을 보고 "셋째 욕심난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얼마 전에도 아내 문정원 씨가 셋째 임신을 제안했다. 그런데 망설였다. 또 아들이면 어떡하냐"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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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이휘재가 셋째 임신을 망설인 이유를 밝혔다.

9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딸 출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필모-서수연 부부와 아들 이담호 군은 이하정-정유담 모녀와 만났다. 이필모는 직접 정유담의 이유식을 만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정유담을 알뜰살뜰하게 챙겼다. 서수연이 “저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고 놀라워할 정도였다.

이휘재는 이하정-정유담 모녀의 모습을 보고 “셋째 욕심난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얼마 전에도 아내 문정원 씨가 셋째 임신을 제안했다. 그런데 망설였다. 또 아들이면 어떡하냐”라고 걱정했다. 딸을 키우고 있는 이하정, 장영란은 “딸은 정말 다르다.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비주얼이 아깝다”고 설득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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