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 'Happy 트와이스 나연's Day~'[포토엔HD화보]

정유진 2020. 9. 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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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풋풋한 21살에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한 나연은 매력적인 토끼 이빨과 똘망똘망한 눈, 하트 입술, 넘치는 과즙미에 러블리한 매력으로 보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멤버다.

팀 내에서 리드 보컬, 리드 댄서를 맡고 있는 나연은 보컬라인인 지효, 정연과는 다른 청량하고 맑은 음색의 보컬로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어업', 'TT', '라이키', '왓 이즈 러브?' 등 트와이스 대부분의 곡에서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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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Happy 트와이스 나연’s Day~‘
매력적인 토끼 이빨에
똘망똘망한 눈
웃을때 드러나는 하트 입술에
넘치는 과즙미
모두 다 가진 미모의 나연
걸그룹다운 명품 각선미
팬심 줄다리기하는 애교장인~
무대위에 서면
카리스마 댄스 머신
팬들 마음에 불을 지피는
퍼포먼스 퀸 나연
때로는 수수하게
때로는 개그맨 뺨치는 예능감으로(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예능 프로그램에 나갔다하면 분량 제조기~(사진=SBS ‘런닝맨’)
맑고 청순한(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미모~
댕댕이도 펭수도 빠져버린(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소중한 ‘맏내’ 나연
트와이스 나연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뉴스엔 정유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나연(본명 임나연)은 1995년 9월 2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풋풋한 21살에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한 나연은 매력적인 토끼 이빨과 똘망똘망한 눈, 하트 입술, 넘치는 과즙미에 러블리한 매력으로 보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멤버다.

맏언니임에도 불구하고 막내 뺨치는 귀여움을 가져 '맏내'라고도 불리는 나연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 솔직하고 털털하며 발랄한 매력으로 센스와 순발력이 좋아 각종 예능에서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팀 내에서 리드 보컬, 리드 댄서를 맡고 있는 나연은 보컬라인인 지효, 정연과는 다른 청량하고 맑은 음색의 보컬로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어업', 'TT', '라이키', '왓 이즈 러브?' 등 트와이스 대부분의 곡에서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2015년 데뷔 이래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시킨 트와이스는 '모어 앤드 모어'로 걸그룹 사상 최다 판매량을 경신한 자타공인 최강 걸그룹으로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베스트 3집 ‘해시태그 트와이스3’이 6만 7천808포인트를 기록해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K-POP 대표 걸그룹의 저력을 보여줬다.

긍정적이고 넘치는 에너지로 팬들을 힐링시키는 '에너지 맏언니 나숭언니' 트와이스 나연의 매력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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