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코로나탓 월세 250만 피규어박물관 8개월째 개관 못해"(물어보살)

박은해 2020. 9. 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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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훈이 피규어 박물관 운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9월 2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300년 미래에서 온 퓨처아이돌 억G조G(억지조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억지조지는 개그맨 허경환과 이상훈의 부캐.

이날 이상훈은 "2억치 피규어가 있는 피규어 박물관이 코로나 때문에 8개월째 개관을 못 하고 있다"며 "한 달 월세만 250만 원이라 많이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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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개그맨 이상훈이 피규어 박물관 운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9월 2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300년 미래에서 온 퓨처아이돌 억G조G(억지조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억지조지는 개그맨 허경환과 이상훈의 부캐.

이날 이상훈은 "2억치 피규어가 있는 피규어 박물관이 코로나 때문에 8개월째 개관을 못 하고 있다"며 "한 달 월세만 250만 원이라 많이 힘들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월세 지출이 너무 크다. 1년이면 3천만 원"이라며 걱정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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