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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7년 전 열애설, 직접 소환해 재조명

김지하 기자 입력 2020. 09. 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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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철이 방송에서 '7년 전 열애설'을 직접 언급하며,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영철은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김지혜, 박준형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직접 열애설 이야기를 꺼내며 주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영철 열애설'이라는 문구가 오르는 등 누리꾼의 관심이 모였다.

이듬해 김영철은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언급하며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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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열애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방송에서 '7년 전 열애설'을 직접 언급하며,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영철은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김지혜, 박준형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올해 마흔일곱이 됐다는 김영철은 "결혼 생각했던 적은 7년 전, 그때 한 번"이라고 말한 후 "그때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게 기사화가 됐다. 그분이 너무 부담스러워했다"고 고백했다.

김영철은 또 "회사에 알려질 거 아니냐. (사람들이) 너야? 할테니까. 그게 일이 커지며 헤어지게 됐다"라며 "(사람 만나는 게) 마흔이 넘으니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연예인 부담스럽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직접 열애설 이야기를 꺼내며 주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영철 열애설'이라는 문구가 오르는 등 누리꾼의 관심이 모였다.

김영철은 지난 2013년 1월 초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재원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에도 김영철은 연인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열애가 화제에 오른데 부담을 토로한 바 있다.

한 달 후인 같은해 2월에는 두 사람의 결별설이 나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김영철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 부분이라 언급이 조심스럽다면서도 사실상 결별을 인정했다.

이듬해 김영철은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언급하며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2014년 6월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서 그는 "지난해 1월초에 결혼할 뻔 했지만 놓쳤다"며 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했다.

김영철은 "일류대 출신으로 대기업에 다니는 여성이었으며 집안도 너무 좋았다"라며 열애설 상대에 대해 이야기한 후 "그런데 열애설이 예상보다 빨리 터져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결별하게 됐다"며 결별 이유를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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