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팬들에게 전한 진심 "정말 감사해요"
정한별 2020. 9. 20.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20일 쯔위는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원스(팬덤명), 데뷔 때부터 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서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들을 자주 하지만 정말 감사해요. 모두 다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을 입은 채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쯔위의 모습이 담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20일 쯔위는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원스(팬덤명), 데뷔 때부터 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서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들을 자주 하지만 정말 감사해요. 모두 다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을 입은 채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쯔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트와이스는 2015년에 데뷔했으며, '치어 업(CHEER UP)' '하트 셰이커(Heart Shaker)'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문 대통령 공정 언급 자격 없다" 비판에 靑 "대응 가치 없어"
- 강남우체국의 기적, 451명 모두 음성…'거리두기'의 힘
- "청년들 공정 눈높이 절감"... 문 대통령, '반성'했지만 '책임'엔 거리두기
- 고사리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 "코로나바이러스, 바늘로 100번 찔러도 끄떡없다"
- 홍콩 첫 대마 카페 개업... "하루의 고단함 극복에 도움"
- 전현희, 추 장관 아들 관련 권익위 판단..."정치적 일 수 없다"
- 황학동 중고시장에 냉장고ㆍ싱크대가 산을 이룬 까닭은?
- 직원 대마초 흡입 논란에…국민연금 이사장 "국민께 사죄"
- "재택근무 위해 복지 늘렸다" 구글러의 재택근무는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