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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주원X김희선 위기 속 동거 시작..김상호 흑막일까 '충격'[어제TV]

서유나 입력 2020.09.19. 06:00

주원과 김희선이 동거를 시작한 가운데 김상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월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연출 백수찬/극본 김규원·강철규·김가영) 7회에서는 윤태이(김희선 분)이 박진겸(주원 분) 덕에 연쇄살인마 주해민(윤주만 분)으로부터 목숨을 건졌다.

윤태이가 위협당하는 현장을 덮친 박진겸은 주해민이 선생이라고 불리는 누군가와 통화하는 걸 들었다.

위기의 순간, 윤태이는 때맞춰 각각 나타난 유민혁(곽시양 분)과 박진겸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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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주원과 김희선이 동거를 시작한 가운데 김상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월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연출 백수찬/극본 김규원·강철규·김가영) 7회에서는 윤태이(김희선 분)이 박진겸(주원 분) 덕에 연쇄살인마 주해민(윤주만 분)으로부터 목숨을 건졌다.

박진겸은 주해민으로부터 두 개의 단서를 얻었다. 하나는 선생. 윤태이가 위협당하는 현장을 덮친 박진겸은 주해민이 선생이라고 불리는 누군가와 통화하는 걸 들었다. 이에 박진겸은 주해민에게 "선생이 누구냐"고 물었지만 그는 "저 여잔 미래를 위해 반드시 죽어야 돼"라는 말만 남기고 타임카드를 작동시켜 사라졌다.

두 번째 단서는 주해민이 남기고 간 휴대폰이었다. 그 안엔 그가 통화한 상대의 번호가 뚜렷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는 없는 번호. 이에 박진겸은 과거 엄마 박선영(김희선 분) 사망 사건을 떠올렸다. 그 당시에 박선영 역시 존재하지 않는 번호와 3번 통화, 심지어 '네가 자조한 일이야'라는 문자도 받았었다.

박진겸은 보다 확실한 진실을 알기 위해 석오원(최원영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석오원은 모든 일은 박선영(김희선 분)이 10년 전 자신을 찾아와 시간여행을 막자 청한 것에서 시작된다며 서둘러 자신을 찾아와달라 요구했다. 석오원은 박진겸에게 본인이 갖고 있는 예언서를 보여주고자 했다. 그러나 박진겸이 도착했을 땐 이미 석오원이 주해민에게 납치된 뒤였다. 예언서도 주해민의 손에 들어갔다.

주해민의 다음 타깃은 윤태이였다. 주해민은 나이를 바꿔 노교수로 위장, 경찰들의 눈을 속여 윤태이에게 접근했다. 주해민은 잔뜩 겁을 먹고서도 자신에게 이러는 이유를 묻는 윤태이에 "네가 봐선 안될 것, 예언서를 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위기의 순간, 윤태이는 때맞춰 각각 나타난 유민혁(곽시양 분)과 박진겸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

이후 박진겸은 윤태이에게 당분간 임시거처에서 함께 지낼 것을 권했다. 현재로선 24시간 함께 있는 게 안전하다는 판단이었다. 이에 윤태이는 "나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박진겸은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특별하다"고 답했다. 윤태이는 애매한 대답에 황당해 하면서도 박진겸과 임시거처에서 지내기로 마음을 정했다.

한편 이날은 한가지 진실과 한가지 수상한 인물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진실은 윤태이가 1992년 예언서를 가지고 있는 탓에 이세훈(박인수 분)에게 살해당한 장동식(장현성 분) 교수의 딸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수상한 인물은 박진겸이 아버지처럼 따르던 고형석(김상호 분)이었다. 이날 고형석은 석오원이 납치된 장소에서 예언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가 어떻게 주해민만 아는 납치장소에 앉아 예언서를 읽고 있던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렸다. (사진=SBS '앨리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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