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측 "10월 말 컴백 준비 중" 신우 전역 후 첫 활동(공식)

황혜진 2020. 9. 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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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비원에이포/신우, 산들, 공찬)가 돌아온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17일 뉴스엔에 "B1A4가 10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신우 전역 후 첫 컴백이기도 하다.

B1A4는 2011년 첫 번째 미니 앨범 'Let`s Fly'(렛츠 플라이)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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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B1A4(비원에이포/신우, 산들, 공찬)가 돌아온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17일 뉴스엔에 "B1A4가 10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B1A4의 팀 앨범 발매는 2017년 9월 발표된 7번째 미니 앨범 'Rollin''(롤린) 이후 3년 만이다.

신우 전역 후 첫 컴백이기도 하다. 신우는 2018년 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지난 8월 28일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B1A4는 2011년 첫 번째 미니 앨범 'Let`s Fly'(렛츠 플라이)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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