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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진성 "재벌설? 압구정 스시바→곱창집 운영, 사채쓰기도"

서지현 입력 2020.09.17. 08:18

방송인 이진성이 자신의 재벌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이진성은 "그 돈을 토대로 프랑스 레스토랑을 시작했다. 집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지하는 약간 프라이빗하게 만들었다"며 "근데 점점 감당이 안됐다. 어느 날 직원들 월급을 줘야 해서 사채까지 썼다. 월급을 주고 나니 돈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이후 이진성은 곱창집을 개업해 다시 한번 반등을 노렸다고.

이진성은 "대중적으로 곱창집을 운영했는데 지금 코로나 19로 인해 개점휴업상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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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이진성이 자신의 재벌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9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를 비롯해 방송인 샘 해밍턴, 이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진성은 자신을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 "유복하게 큰 건 사실이다. 주로 술자리를 가면 제가 많이 계산한다. 그리고 선물 주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까 소문이 그렇게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돈을 되게 많이 벌었었다. '청담동 호루라기'라는 별명이 싫어서 요식업에 손을 댔다. 2000년, 2001년도쯤 제일 먼저 압구정에 스시바를 열었다. 원래 가업이 일식"이라며 "그게 너무 잘됐다. 1년은 그냥 수직상승이었다. 금토일이 지나고 눈을 뜨면 통장에 6천~8천 가량이 찍혀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진성은 "그 돈을 토대로 프랑스 레스토랑을 시작했다. 집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지하는 약간 프라이빗하게 만들었다"며 "근데 점점 감당이 안됐다. 어느 날 직원들 월급을 줘야 해서 사채까지 썼다. 월급을 주고 나니 돈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이후 이진성은 곱창집을 개업해 다시 한번 반등을 노렸다고. 이진성은 "대중적으로 곱창집을 운영했는데 지금 코로나 19로 인해 개점휴업상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사실 아직 마이너스까진 안 간 것 같다. 항상 마이너스가 오기 전에 문을 닫고 새롭게 시작했다. 지금까지 벌었던 것 이상으로 마이너스를 경험해봐야 나한테 잘 맞는 걸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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