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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랑을 싣고' 나태주 "우준태 형 재회, 불가능이라 생각..깜짝 놀라" (인터뷰)

이송희 입력 2020.09.17. 06:50 수정 2020.09.17. 09:02

꿈에 그리던 형 우준태와 재회한 나태주가 감격의 말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이하 '사랑을 싣고')에서는 나태주가 자신의 은인 같은 형이자 K타이거즈에서 8년을 함께한 우준태 씨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태주는 우준태 씨와 재회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나태주는 자신을 살뜰히 챙겨준 우준태 씨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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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꿈에 그리던 형 우준태와 재회한 나태주가 감격의 말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이하 '사랑을 싣고')에서는 나태주가 자신의 은인 같은 형이자 K타이거즈에서 8년을 함께한 우준태 씨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후 나태주는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에서 "사실 현실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말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형이 안올 줄 알았는데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또 한편으로는 격리가 쉽지 않았을텐데 와준 것 자체로도 정말 감사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나태주는 우준태 씨와 재회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나태주는 우준태에 대해 "태권도 시작 할 때, 흔들림없이 나아갈 수 있게 해준 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태주의 태권도 인생에서, 이번 생 뿐만 아니라 다음 생에도 꼭 만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한다"며 우준태 씨의 의미를 전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나태주는 자신을 살뜰히 챙겨준 우준태 씨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우준태 씨를 찾기 위해 수소문을 했지만 현재 그는 프랑스에 머물고 있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그가 한국으로 오기란 쉽지 않았다. 자각격리도 한 달이라는 시간을 해야했던 터. 나태주 역시 우준태 씨를 만나러 갔지만, 텅 빈 태권도장을 보고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우준태 씨는 자가격리 기간을 모두 감수하고 나태주를 만나러 왔다.

두 사람은 서로 부둥켜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뿐만 아니라 나태주는 우준태 씨의 집으로 가 그의 부모님과 재회하며 맛있는 식사를 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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