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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옥문아들' PD "박정수♥정을영 PD 러브스토리, 여전히 로맨틱" (인터뷰)

이송희 입력 2020.09.16. 10:17 수정 2020.09.16. 10:35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알콩달콩한 열애사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이 끝난 후,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진 PD는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고백한 부분에 대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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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알콩달콩한 열애사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박정수는 정을영 PD와 데이트에 관해 묻는 질문이 나오자 "우리는 매일 데이트한다. 365일 데이트하고 싸움한다"라며 "전쟁 같은 사랑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을영 PD와 다툼의 이유에 대해 "나는 양치를 할 때 거실에서 한다. 근데 매일 혼난다. 그런 사소한 걸로 다툰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나는 잘못은 바로 인정한다. 근데 끝에 가선 내가 빌고 있더라. 내가 잘못한 게 많은가"라고 되짚어 웃음을 안겼다.


방송이 끝난 후,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진 PD는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고백한 부분에 대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로맨틱하고 예쁘게 사시는 것 같았다. 보기 좋다고 생각했다. 저렇게 나이 들어서도 연애하면 좋지 않을까,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나"라고 웃었다. 

뿐만 아니라 박정수 섭외 계기에 대해 "주말드라마 하고 계실 때 저희가 게스트로 모시고 싶어 연락드렸다. 근데 그때 일정 상 이유로 초대를 못했다"며 "박정수 씨가 저희 프로그램 애청자였다. 이번에 매니저분이 연락이 오셔서, 출연 의사를 밝혔고 감사하게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소에도 저희 프로그램 애청자라 5남매 캐릭터도 다 알고 계시더라"고 덧붙였다. 

김진 PD는 또한 박정수와 함께한 녹화장 분위기에 대해 "저희도 처음 뵀는데 워낙 성격이 활발하셨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셨다라. 하는 내내 웃으면서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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