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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이사' 서은광, 문수인-이상준 하드케리 '비스' 뒤집어놨다 [TV와치]

이상지 입력 2020.09.16. 09:34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 '비디오스타'를 뒤집어 놨다.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 이사직에 오른 서은광이 같은 회사 이상준과 신인 문수인을 하드캐리 하며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했다.

9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은 '캐치 봉 이프유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서은광, 문수인, 이상준, 봉만대 감독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상준은 "저도 서은광씨와 같은 회사다. 이사님이 여기 꽂아주셨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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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상지 기자]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 '비디오스타'를 뒤집어 놨다.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 이사직에 오른 서은광이 같은 회사 이상준과 신인 문수인을 하드캐리 하며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했다.

9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은 '캐치 봉 이프유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서은광, 문수인, 이상준, 봉만대 감독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서은광은 전역 후 '비디오스타'를 찾는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 최근 솔로 앨범, 콘서트, 뮤지컬 준비로 바쁘다는 그는 이날 방송에서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

그는 "제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직을 맡게 됐다"며 "명예 아티스트 이사로서 연습생들이나 데뷔조 상담이나 강의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준은 "저도 서은광씨와 같은 회사다. 이사님이 여기 꽂아주셨냐?"고 물었다. 이에 서은광은 "맞다. 몰랐냐?"면서 "문수인도 같이 출연하게 해줬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은광은 "너무 감사하다 큐브에서 그만큼 대우를 해주시고 만들어주신 거라서"라고 말했다. 이상준은 "수인이랑 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냐?"고 물었고 서은광은 "아주 처참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인 문수인은 이날 방송을 위해 비 '깡' 무대를 준비했다. 하지만 어설픈 춤 동작에 패널들은 다소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장면에서 서은광은 회사 명예 회복을 위해 즉석 퍼포먼스 무대를 꾸몄다. 비 '깡'에 맞춰 춤을 춘 서은광은 완벽한 춤선과 표정 연기로 감탄을 유발했다.

MC 김숙은 "대본에도 없는 거다"라며 "무려 아이돌 9년차다"라며 치켜세웠다. 이상준은 "안 시켰으면 어쩔 뻔했냐"라며 "신인 키워야 한다더니 이게 뭐냐. 기 다 죽이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팬들 사이에서 남편감 1위로 꼽혔다"라는 말에 서은광은 "살짝 씁쓸했던 게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이다. 종착역이다. 제가 안정감있고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인가 보다. 계속 남편감 1위로 응원해달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뉴스엔 이상지 lee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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